
광양시는 1월 21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 의료·돌봄 연계 강화,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양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광양항 항만관련부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건설폐기물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을 현장 내에서 즉시 처리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위반하고 약 1km 떨어진 다른 부지로 이동·보관 후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양시는 건설폐기물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과 미래 환경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578개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 매화축제 및 관광시설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이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숲속 계절학교'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춰 관절 가동성 향상, 근력 회복, 유산소 운동, 균형 감각 강화, 낙상 예방 등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년층의 신체 기능 강화와 치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목포아동원 아동들과 함께 '함께하는 햄버거데이'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대학교 이동은 교수가 릴레이 기부자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햄버거와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목포시가 산업단지 권역의 주요 사업 15건을 점검하는 네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지식산업센터 건립,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과 함께 김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환경·자원순환 분야 사업도 점검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산단 권역의 안정적인 기능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나주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꿈이룸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면접 정장 대여와 면접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올해는 의류 사이즈 다양화 및 촬영 위탁기관 확대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나주 거주 또는 관내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등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 가능하다.

나주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소규모 축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 후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축제에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시비보조사업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으며, 산림특화작물 육성, 새순산업 육성, 초피나무 보조 사업 등이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순천시 거주 임업인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061-749-87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가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는다. 올해 14억 원의 사업비로 335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원, 축사·창고는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 교체 시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지원금이 지급되므로 개인이 직접 철거 시 지원이 불가하다.

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 예방 및 건강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51세~80세 이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89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비 22만원 전액을 지원하며, 개인 부담금 10%도 시비로 충당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앱/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순천형 치유관광' 홍보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인 이상 단체 유치 여행업체에 관내 숙박 및 음식점 이용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순천만 생태자원 연계 특화 콘텐츠와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