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최근 인근 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나 안과 및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감염된 조류나 오염된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화순군은 철새 접촉 금지, 발생 농장 방문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화순군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혁신적인 군정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 사업,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가 지원 확대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국회와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RE100 기업 유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규모 투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민 참여 REC 지급, 전력 인프라 국비 지원, 외국 교육기관 유치 지원 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이익 공유를 강조했다.

전라남도 나주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기능 보강 공사를 마치고 2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산모 편의를 위해 좌욕실,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모실을 늘렸으며, 임산부 전용 엘리베이터와 산책로도 증축했다. 전남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여수와 광양에도 신규 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산모와 아기가 쾌적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발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에서 단기 정기예금 금리 전국 광역지자체 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년 자금운용 수익률 전국 3위를 달성했다. 이는 치밀한 금리 협상과 유동성 확보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5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자체 의견을 공식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확대, 미래산업 육성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300여 개의 특례가 포함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제시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직원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며 행정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전통 염색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나주방문의해를 맞아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나주시가 도내 최대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을 전면 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 후 재개원했다. 산모실을 18실로 확대하고 마사지, 요가 등 회복 시설을 강화했으며, 산모와 신생아 전용 승강기 설치 및 감염 예방 설비 강화로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료는 1주 기준 80만원이며, 취약계층은 최대 70% 감면된다. 예약은 전남아이톡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순천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 효과 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은 동부권 소외 해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재정 쿼터제 도입, 대학 및 공공기관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통합 논의에 시민들의 뜻을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아파트를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며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한 주거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의로 이루어졌으며, 오는 7월 19일부터 금연 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기획] 영광군, 2026년 스포츠 선도도시로의 힘찬 첫걸음](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c0345b5ea2ad10_1.jpeg)
영광군이 우수한 교통망, 숙박, 맛집 등 체류 인프라와 축구장, 실내체육관 등 풍부한 훈련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31개 대회 개최로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하여 12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4종목 8개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총 32개 이상의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등 선수단 편의와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