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지역자활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식사관리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주 2회 영양 균형 잡힌 도시락을 배달하며,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심리 지원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2만 7,2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찹쌀,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와 저탄소 쌀 누룽지가 포함되며, 2월 6일까지 전화 또는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해남군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 마련 자금 최대 7,500만원을 지원한다. 연이율 2.0%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이며,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 도시 거주 1년 이상 후 농촌 전입 6년 이내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 농촌 거주 1년 이상 영농 개시 5년 이내 기존 주민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희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3일부터 6일까지 해남읍 상점가에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2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해남사랑상품권 12% 할인 및 추가 3% 환급 행사와 연계하여 최대 31%의 실질 할인 효과를 기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소비 유도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남도장터와 시군 쇼핑몰 간 연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시범 운영 지자체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주문, 결제, 정산, 회원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지역 화폐 연계를 통해 입점 업체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자체 고흥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시스템의 안정적인 시범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고흥군이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유자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농가를 방문해 동해 예방 요령을 지도하며, 토양 피복, 짚 및 보온재 활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주기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유지하도록 권장하며, 동해 예방 기술에 대한 실증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정부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공공 지원형 SPC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양수산부는 3월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SPC 설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PC 설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국가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핵심 인프라 유치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 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과의 신뢰를 높였으며, 읍면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과제를 발표하여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보성군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설 연휴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보성군이 2026년 지역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복지 행정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보성군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하는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안전 의식 등을 평가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안전 장구 착용 상태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