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단 없이 운영한다. 이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육상트랙, 축구장,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다. 다만, 실내 체육관은 연휴 일부 기간만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 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이 '떴다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떴다방은 노인을 대상으로 허위·과대 광고로 식품 및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며,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 군은 홍보 포스터 배부, 피해 예방 행동 요령 안내, 관련 기관 신고 안내 등을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선다.

화순군4-H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총회에서는 유공 회원 감사패 수여, 신규 회원 소개, 농기계 및 농작업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 성장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화순중앙치과가 공무원 복지 향상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 및 직계가족은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되며, 화순중앙치과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소멸 대응, 복지·돌봄,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의 종합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년 만원 임대주택, 1천원 24시 어린이집, 지자체 직영 빨래방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2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하며, 컴퓨터, 재봉 등 기존 강좌에 보드게임, 디지털라이프 등 5개 신규 강좌를 포함한 총 32개 과정으로 584명이 참여한다. 또한, 마을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평생문화 공부방'은 10개 면에서 36개 강좌를 신청받아 294명이 참여하며, 규방공예, 요가 등 신규 강좌를 통해 교육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곡성군이 2026년부터 관내 기업 면접 구직자에게 면접비 5만원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정부기관 면접은 제외되며, 면접일로부터 15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故 안항선 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가족이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 5년간 1억 원을 기탁하며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전남 지역 세 번째 사후 가입 사례이자 2026년 첫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다.

곡성군이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갖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총 61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대응뿐 아니라 산사태 예방, 병해충 예찰까지 수행하며 연중 체계적인 산림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곡성군은 건조한 봄철 기상에 대비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광군수는 홍농읍 계마항 어구보관창고 및 수협위판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에 위로를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장성군이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부터 접수한다.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한 주민 470여 명이 대상이며, 군 소음 포털에서 보상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상액은 거주 기간, 전입 시기,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지급된다. 장성군은 5월 말 심의를 거쳐 8월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2월 9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혼합 판매 시 정확한 표시, 거짓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