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보건소가 초고령사회와 의료 양극화에 대응하여 아이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역 완결형 보건의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심뇌혈관센터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 치매 돌봄 지원 확대, 중장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노인 특화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및 인증 취득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증제 개요, 신청 절차, 기술 적용 사례 등을 다뤘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관련 사업 신청을 받는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숙박업소 대상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에게 숙박 혜택을 제공하여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나주시가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2월 시범 운영 후 3월 정식 개장하며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확대한다. 금천면 원곡리에 조성된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나주시는 이번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여 나주를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광양시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풍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국선도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체성분 검사, 기초 건강검진,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기순환 체조, 단전호흡 등으로 구성된다. 폐활량 증진, 혈액순환 개선,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기대되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광양시가 미래 세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60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남도장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광양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 고도화, 디지털 기반 관광마케팅 강화,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결합한 종합 관광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부터 재방문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설계하여 머무는 시간이 기억으로 남고 다시 찾게 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광양시는 중앙도서관에서 직원 소통 행사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개최하여 도서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활기찬 직장 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독서 서비스 제공 및 독서 취약계층 지원 등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을 조명하고, 직원 간 솔직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 의지를 다졌다.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하며, 충남·대전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특별법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특례 검토를 건의했고, 부산·경남은 8개 시·도지사 연대를 통해 공동 법안 제출을 제안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이 도민 공청회와 시·도당위원장 법안 설명회, 시·군의회 의견수렴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도민 및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완도, 해남, 진도에서 공청회가 열렸으며, 앞으로 곡성, 구례 등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애도하며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김영록 지사는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분향하고, 고인의 뜻을 기려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