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고령 인구의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뇌 기능 활성화와 정서적 회상 기법을 결합한 '시니어 뇌블럭' 및 '노인인지미술공예' 과정을 2026년 신규 시범 사업으로 기획했으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참여 마을·기관을 모집한다.

전남 곡성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민·생활 중심의 신규 사업 발굴 및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경제, 생활 인구 증대, 보건·복지 등 4개 분야에서 지역 강점 산업과 결합한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건강팔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관계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터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2026년 보건사업 정책 방향 공유 및 친절·청렴 교육을 위한 보건기관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군민 만족도 향상과 신뢰받는 보건행정 실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 화재, 전기, 가스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위해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5년 우수 급식소 16곳을 표창했으며, 소규모 센터 간 협업을 통한 식단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모델을 우수 사례로 공유했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의 적립률(캐시백)을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 우수 지방정부 선정 기념 및 소비 진작 필요성을 고려한 조치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및 3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한다.

광양시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간은 창업 교육 수료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명칭에는 상품권이 수여된다.

광양시가 지역 내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각종 위원회에 청년 위원을 20% 이상 의무적으로 위촉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등록 시스템 구축으로 청년 인력풀을 확보하여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영광군수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대설·한파 등 악천후 속에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생물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13,463농가에 149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농작물재해보험은 보조율 인상으로 가입률이 높아졌고, 이상기후 피해 농가에 125억 원을 지급하며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를 보였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도 농업인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농가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보험료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여 모든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임신부와 신생아의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 돌봄 가족까지 무료 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임신 27~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조부모·외조부모가 대상이며, 2월 9일부터 영광군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