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고인의 헌신을 기리고, 전남·광주 대통합 의지를 밝혔다. 전남도는 도민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운영했다.

장성군이 제1226회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승효상 건축가를 초빙하여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승효상 건축가는 서울대 건축학과 졸업 후 다양한 건축 및 도시 정책 분야에 기여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강연은 건축의 공공성과 가치에 대한 그의 지론을 공유하며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3월 5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 및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장흥 지역 농특산물 꾸러미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2월 말까지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에서 표고버섯, 장흥한우, 무산김 등 엄선된 지역 특산물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

광주·전남 농업 관련 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사)전남농업인단체연합회는 선언문을 통해 농정 수립 시 농업인 단체 의견 반영, 농업 정책 전담 조직과 도시 중심 행정의 균형 운영, 농업 예산 안정적 유지 및 확대를 강조하며 행정통합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라남도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통해 국가 폭력 및 인권 침해 진실 규명 절차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개정으로 과거사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 회복 및 역사적 진실 규명에 제도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으며, 전남도는 지역 과거사 문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상규명 및 피해 회복 절차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국회,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개정법의 충실한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추진해 온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으로, 핵융합 연구 선도 및 첨단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해남군이 봄배추 재배 농가에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추대 피해를 교훈 삼아, 저온에 둔감한 품종 선택과 적기 정식, 육묘 시 최저 13℃ 이상 온도 유지 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봄배추 생산을 독려했다.

장성군이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증가를 위한 4대 전략과 37개 세부 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성호 관광지 개발, K-사찰 음식관광 명소화, 대창지구 도시재생,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청년센터 '아우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대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약속했다.

해남군이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정착 정보를 제공할 '동네작가' 1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는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 및 지원 정책을 사진·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며, 활동 기간 동안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해남공룡박물관이 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시설 확충, 콘텐츠 강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남해안 공룡화석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관련 시군과 협력하고, 박물관 내부 전시물 보존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데스크, 로비, 뮤지엄샵 등 시설 리뉴얼과 함께 거대 공룡실 천장 보강, 어린이 공룡과학 체험관 진입로 포토존 설치, 공룡화석 보호각 가는 길 장미 터널 조성 등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야외 발굴 체험장 조성(2027년 완공 예정)과 함께 어린이날 축제, 기획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장성군이 2월부터 '무허가 단독주택 건축물대장 생성사업'을 시행하여, 건축법 개정 이전 건축된 무허가 단독주택을 건축물대장에 등재한다. 이를 통해 재산권 행사 제약 및 재난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성군 민원봉사과에서 받는다.

장성군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한 눈에 최대 15만 원, 총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수술 전 신청 시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