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을 2배 확대하는 정부 목표에 발맞춰 1천601억 원을 투입해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생산 기반 구축, 농가 경영 안정, 판로 확보, 농촌융복합 산업화 등 47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시스템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도입한다. 전남도는 이미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의 50%를 차지하며 1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성과를 바탕으로 유기농업 1번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사업비 108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6만 가구로 늘리고, 민간자원 연계를 확대하며, 위기가구 선정 기준 완화 및 소규모 수리 중복 지원 가능 등 지원 방식을 유연화한다. 또한, 읍면동 복지기동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운영비 편성 비율을 확대하고 시군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을 찾아가 일상을 지키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이라며 확대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 이후 31만 4천 가구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8%가 만족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확인되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고인의 헌신을 기리고, 전남·광주 대통합 의지를 밝혔다. 전남도는 도민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운영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컨테이너 주택을 마련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전남 함평군이 귀농어·귀촌 정책 홍보와 도시민 농촌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3명을 모집한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개인 SNS 운영자 중 농촌과 귀농귀촌 가치 발굴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는 농촌생활, 귀농귀촌, 문화, 관광 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귀농귀촌 플랫폼에 게시한다. 활동 기간은 11월까지이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귀농형, 귀촌형, 청년 프로젝트 특화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마을·단체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의 적립률(캐시백)을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 우수 지방정부 선정 기념 및 소비 진작 필요성을 고려한 조치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및 30만 원 구매 한도를 유지한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함평군은 건강 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 발굴, 맞춤형 안내, 전화 및 방문 상담, 지역 기관과의 협력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검진율이 2024년 58.9%에서 2025년 73%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는 전국 평균 41.5%, 전남 평균 51.8%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이다.

전남 함평군이 재생에너지(RE100) 기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안정적인 용수 공급, 광주광역시와의 인접성, 대규모 가용 부지 확보 등 함평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 및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하수 유입수 감염병 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최다 환자 발생 기록과 함께 전국적인 유행 증가세와 맞물려 도내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하수 유입수 내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식중독 및 설사 환자 발생 증가 우려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종합 6위를 달성, 지난해 9위에서 3계단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최재형 선수는 크로스컨트리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아이스하키팀은 5위로 마무리했지만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빙상 종목에서도 6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전남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겨울철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전남 각 시군을 방문하여 훈련 중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진, 목포, 해남, 구례 등은 맞춤형 훈련 환경 제공과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재방문율을 높이며 '겨울 전지훈련 성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간 943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겨울철 전지훈련만으로도 36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