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싸목싸목의원, 다온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수급자 및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통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성군이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4,761명이 참석해 계획 대비 22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및 영농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벼 재배 기술, 지역 특화 작물, 농작업 안전 교육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디지털 기반 영농 정보 활용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16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 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를 보급하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판매 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고흥군은 2018년부터 총 772대의 저공해차를 보급했으며, 2025년에는 등록 비율 2% 이상을 달성했다.

고흥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고흥군이 겨울철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능가사, 거금도, 팔영대교 등 명소와 함께 겨울 별미인 매생이, 굴을 맛볼 수 있다.

고흥군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36대에 약 6억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다.

고흥군이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읍면 담당자, 병의원,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어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순천시보건소가 전국적인 수두 확산세에 따라 관내 소아·청소년 환자 발생에 대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진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의심 증상 시 단체생활 자제 및 조기 의료기관 방문이 중요하다. 시는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안내 및 홍보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따뜻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약 10만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테마 디지털 굿즈를 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이번 테마는 '요정 루미뚱이와 함께 눈부신 하루'를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순천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청년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30년까지 청년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정책을 운영하며, 미래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 주거·문화·복지 등 생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배우고 일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설 명절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을 통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영암몰의 성장세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 20% 할인 쿠폰 제공 및 명절 수요 예측을 통한 조기 행사 시작 등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업·단체의 선물 구매처로도 각광받으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영암몰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 체험·관광 상품 연계,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온라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