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육성 전략 고도화 및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자문위원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 자문, 핵심 인프라 대응 방안, 관계기관 협의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순천시는 이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국가산단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 생산 및 물류 인프라, 교육 환경 등 순천시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 전략을 추진한다.

진도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총 81개 정책 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특히 농업 인재 육성, 해양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출산·양육 지원 강화, 청년 정책, 문화 기반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등에 중점을 두었다.

진도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전달받아. 김희숙 대표는 진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명했으며, 진도군은 이를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에게 가축전염병 및 산불 등 재난 대비와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강진군이 임신기부터 아기 만 2세까지 '아기의 첫 1000일'을 대상으로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문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 상담, 영유아 발달 검사, 맞춤형 양육 교육, 심리적 지지 등을 제공하며, 산후우울증 예방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 참여 가정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온화한 기후와 청정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장미를 지역 대표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며 '믿고 선택하는 장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생산부터 유통, 홍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국 승달대학교 방문단 2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푸소(FU-SO)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체험단은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소 농가에서 한국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외국인 대상 푸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내 홍매화 단지에 첫 꽃망울이 터졌다고 밝혔다. 200여 주 이상의 홍매화가 식재된 단지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포토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청자축제가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자와 미술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뮤지컬 공연, 전통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경제적 혜택도 제공한다.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 젊은 작가 설박, 이성경의 기획전 「확장의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현재 작업에 주목하며, 설박 작가는 전통 수묵산수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성경 작가는 반복적인 제작 과정을 통해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작가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동시대 미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4중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848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재정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고용 안정, 소비 진작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남도,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전통시장, 농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등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미표시 및 방법 위반 시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총 1,822명을 선발한다. 특히 고령화 및 정부의 돌봄 정책 강화에 대응하여 간호직, 보건직, 사회복지직 등 돌봄 관련 직렬을 대폭 증원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과 함께 수험생 편의를 위한 시험정보 누리집 개편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