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터미널, 요양병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5곳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피난·방화시설, 전기 시설, 건축물 안전 등을 점검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방송, 현수막 홍보,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안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진화대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하며, 산림보호법 위반 시 과태료 및 처벌 규정을 안내했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한 지 약 한 달 만에 주민들의 생활 이동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지역 상권 이용도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체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동차가 없는 어르신, 면 단위 거주 주민, 청소년 등 교통 약자들의 의료, 문화,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되었으며, 이는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비엘건설이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60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사업체가 운영되는 광양 지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2월 6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발급기 정상 작동 여부, 보안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비상 연락체계 유지 등을 포함하며, 명절 연휴 중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한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부24를 통한 비대면 민원 발급 서비스도 안내했다.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 일원에서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안녕과 고로쇠 수액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며, 전통 제례 의식과 함께 국악 공연, 합수제, 음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로쇠 시음 부스를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제16호로 등록된 광양 백운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광양시가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일원을 연중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달빛365' 관광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국적인 경관과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감성적인 야경을 선보이며,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는 푸드트럭, 플리마켓, 버스킹이 어우러진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하며 무료 입점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달빛365'를 광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8월부터 12월까지 가족 뮤지컬, 연극, 퓨전 국악, 무용 등 총 6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 유통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 소멸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월평·백수방조제 개보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국고 예산 확보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광군은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등 1조 원 규모의 신규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 향유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지역문화 연계성과 문화·관광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국내외 홍보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광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 기초부터 AI 활용, 유튜브 제작 등 실생활 중심의 1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광군이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최대 10일, 20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며, 퇴원 후 재가복귀 서비스도 연계한다. 신청은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