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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고예산 확보 ‘2026 말의 해 첫발 내딛다’

AI 요약영광군이 월평·백수방조제 개보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국고 예산 확보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광군은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등 1조 원 규모의 신규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광군, 국고예산 확보 ‘2026 말의 해 첫발 내딛다’
영광군은 지난 2일 월평·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며 총사업비 336억 원(국비 25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광군은 올해 국고예산 확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월평·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매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으로, 개보수사업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2월 개최한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1차 발굴 보고회」이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추진한 결과, 37건 1조 99억 원(국비 6,992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1차 대비 3,502억 원 증가, 전년 대비 1,084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억 원)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 설치(8억 원) ▲물무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130억 원) 등이 있으며, 영광군의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올해 확대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현안사업 등을 추가 발굴하고, 2월 중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사업의 타당성과 국고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안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이행과 논리 보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한발 앞서 준비하는 국고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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