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수질 16개 항목, 폐기물 6개 항목 전반에 걸쳐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 금오도와 개도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과 관광객 수용태세를 점검했다.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트레킹, 힐링·웰니스, 섬 미식 콘텐츠 등이, 개도에서는 섬어촌문화센터와 섬섬캠핑장을 중심으로 섬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힐링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립미술관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야간 도슨트, 음악 공연,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오는 27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플로리다에서 온 봄의 편지' 뮤지엄 콘서트가 열리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직헌 허달재, 삶을 품다'와 쿤 반 덴 브룩 '지구의 피부' 전시도 야간 도슨트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유럽 수소 산업의 거점인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의 청정수소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전남도는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년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변화할 도시구조와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가 신설되어 소상공인이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외국인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된 결과로,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전남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미 지역특화 숙련인력 및 우수 인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이번 특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도 외국인 인재 고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학생과 농공단지 취업 매칭 시범사업도 추진하여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화재 및 산불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총 1만 4천540명의 인력과 844대의 장비를 동원하며, 최근 5년간 해당 기간 동안 64건의 화재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전통사찰 예방 활동 강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비상 대응 체계 확립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업인에게 실시간 해양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의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지도 화면 개편, 위성지도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신설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양식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전라남도가 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진행한 대양주 시장개척단이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판매 성과를 거두며 전남 기업의 대양주 수출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전남앵커센터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개편에 따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실무자들에게 새롭게 적용되는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e나라도움 정산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용 사업장 현장 점검 및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조건, 임금,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에서는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하여 3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79명의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70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가족친화 특별관과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및 AI 활용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순천과 목포에서도 추가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