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30개 부스에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물, 지역 대표 업체 제품 등을 선보이며,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37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를 지원하며, 특히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통해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지원금은 작품 제작 및 전시 등 창작 전 과정에 사용 가능하며, 청년 예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대응하여, 25일부터 도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원유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조치다. 민원인 차량, 경차,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 적용되며, 청사 내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지방도 정비사업의 청렴·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결의대회 및 공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 실천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한 권한 행사, 부당 이익 추구 금지 등 청렴 의무와 함께 중대재해 처벌법 준수,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등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한 실천 사항을 명시한 서약서 작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도민이 신뢰하는 지방도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소득 작목인 산약초와 산나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2026년 산약초 재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업인 및 귀산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14일까지 나주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5일간 진행되며,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전라남도가 국립목포대, HD현대삼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아비커스와 함께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형선박의 AI 기반 충돌 예방 및 자율운항 기술 실증, 해양 데이터 구축 및 산업화를 목표로 하며, 전남도는 실증 해역 발굴 및 행정 지원, 목포대는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기술 검증 및 제도 개선, HD현대삼호는 제조·설치 체계 구축 및 지역 제조 생태계 조성, 아비커스는 AI 기술 개발 및 데이터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실증-생산-표준화-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해양 AI 산업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맞춰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0곳을 대상으로 5일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며, 조리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 종사자 위생,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등이며, 업주 및 종사자 대상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여수 묘도 산업단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하여 병해충에 강한 편백나무 묘목 7,500그루를 심었으며, 이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실수 1,500그루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남도는 2050년까지 5억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지속적인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무준비단을 확대하고 핵심 과제를 수립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별법 통과 후 실무준비단은 1국 2과 5팀 체제로 확대되었으며, 조직, 재정, 인사, 법제, 전산시스템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통합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기초 자료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통합에 필요한 예산 500억 원 확보를 위해 정부 및 국회에 건의하고 있으며, 광주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통합안 마련과 대민 서비스 차질 없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8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 화전놀이 문화를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화전놀이의 민속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화전을 만들어 맛볼 수 있다. 선착순 70명, 참가비 5천 원이며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선정된 아빠들은 발대식,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전라남도가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통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남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경향산업, 봉강친환경 등 7개 수출 유망기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향후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