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 재산공개 대상자 24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 2,801만 원으로 전년 대비 4,927만 원 증가했으며, 전체 대상자의 65%가 재산 증가를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는 6월 말까지 재산변동사항 심사를 완료하고, 거짓 기재 등 위반 시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 사업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두 시·도의 수출 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로, 총 10개 기업이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및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4명의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강의와 물놀이 안전수칙, 익수자 구조법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양성된 강사들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남도안전학당'은 2016년부터 운영되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4% 감소시키는 등 전남의 안전 지표 개선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3만 명 이상을 교육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국산 원료 기반 경쟁력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안정적 원물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고흥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결의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우주경제 도약과 전남 우주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고흥을 우주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흥을 첨단산업과 주거·교육·의료가 결합한 ‘K-우주 광역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핵심 인프라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고흥의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두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통합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윤 장관은 도농 상생 및 산업 협력 현장을 점검하며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보였다.

전남도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군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 삼호도서관, 함평군립도서관, 무안군립도서관, 구례 매천도서관 4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전문 멘토가 파견되어 독서동아리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 독서 공동체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약정 및 홍보 확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남도는 미주 지역 향우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 및 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협의체는 두 시·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향후 정례·수시회의를 병행하며 조직, 인사, 재정, 법제, 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장기화된 무안국제공항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회복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을 유도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하여 관광객 체류 기간 증대 및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한 여행업계 매출 회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과거 지원금 지급, 관광진흥기금 거치기간 연장, 경영안정자금 확대, 교통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 사업 외에도 29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 지원 및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선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등 봄철 주요 작물의 재배 면적 및 의향 조사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정적인 농작물 공급과 수급 안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에 따르면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