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등 핵심 민생 현안 사업 반영을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및 민주당 예결위원들을 면담하고 건의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업, 해운, 항만물류 산업의 부담 가중을 강조하며,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추경 반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가 민물장어 완전양식을 위한 인공종자 생산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두 번째로 인공종자 66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 양식은 수입 종자 의존도가 높고 자연산 종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미래수산연구소는 201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과의 협업으로 먹이원을 개발하고 실뱀장어 생산에 성공했으며, 국내산 무지개송어 뇌하수체를 활용한 성숙유도 호르몬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비알팜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며, 김충남 원장은 민물장어 완전양식이 수입 의존 구조 개선의 핵심 기술임을 강조하며 연구개발 지속 의지를 밝혔다.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에 AI 기반 조선공정 혁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총 231억 원을 투입해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건립하며, 이를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율을 높이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작업의 로봇 대체로 산업재해를 줄이고 내국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축산업 발전과 동물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6개 공동연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현장 실증 데이터와 대학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여 방역 정책 및 검사 체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점검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21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폐기물 용기 뚜껑 미비치,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이었으며, 전남도는 행정처분 후 6개월 내 재점검을 통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센터는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의 구매를 알선한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 2억 6천만 원 상당의 판매를 알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억 8천만 원 규모로, 특히 식생활 교육 분야에서 1억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지역 농산물 활용 조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아동, 청소년, 1인 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 사업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 사업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농식품 소비자 교육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GAP 인증 인지도 제고,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해 4월을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로 지정하고, 시군과 함께 재해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5만 2천여 개소를 점검하며, 침수방지시설 관리, 주민 대피계획,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39회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3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전문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룬 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참가 대원들의 기술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전 등산로 입구와 주요 지점의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및 국가지점번호판 확인을 당부했다. 이 번호들을 활용하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 및 신속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된다.

전라남도의 올해 2월 말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37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김 수출은 9.3% 증가했으며, 농산가공품은 60.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시장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남도는 맞춤형 시장 개척 활동과 정책 지원을 통해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제39회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3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전문 기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룬 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참가 대원들의 기술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