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키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은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6월 6일 '전통 모내기 및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과 남도들노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생이새우 방류 체험도 추가된다. 행사 후에는 전통 식사인 '못밥'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정서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100명을 선착순 무료 모집하며, 6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조성 완료된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5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창업 지원, 수익 모델 발굴,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국비 9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남 10개 시군은 3년간 안정적인 예산을 지원받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 사회 참여 확대,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과학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쌀을 30% 이상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9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 레시피는 홍보 자료로 제작되어 쌀 소비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어선원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간 6개월 이상 어선에 승선하여 어업 활동을 한 내국인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 소유자와 6개월 이상 고용 관계를 유지했거나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며, 가족 어선원 및 어선 소유자는 제외된다. 또한, 특정 소득 기준 및 타 직불금 중복 수령 불가 등의 조건이 있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위임장 첨부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전남도는 11월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레이싱 경기뿐만 아니라 파크뮤직페스티벌 연계 음악 공연, 그리드워크, 택시타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8개 종목 107대의 차량이 참가하는 모터스포츠 복합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종목은 주행 거리 연장 및 피트스톱 도입으로 전략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며, 넬, 김창완밴드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약 5천여 명의 선수·관계자와 2만여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년간 산사태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이며, 특히 2025년에는 10년 평균 대비 건수 91%, 면적 126% 증가가 예상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산림의 급경사지 구조가 산사태 취약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방, 대응, 협업, 사후관리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이 시급합니다.

전라남도가 지역 벤처창업 활성화와 미래 첨단 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6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대학생·청년들의 문의에 따른 것으로,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천400만 원의 사업화비, 1대 1 멘토링, 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우주항공, 바이오, AI 등 미래 첨단 분야 기술 창업 중심으로 총 150명을 선발하며, 전남도 거주자, 전입 예정자, 도내 대학생 등은 우대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또는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식약공용 농·임산물 11품목 21건을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 417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도민 건강 보호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영광, 진도, 신안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수확량 감소 및 가격 하락 시 과거 평균 수입 이하로 감소하면 보상하며, 보험료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기존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하며, 시장 가격 하락 보장을 원하면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유리하다.

전라남도 함평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휴양마을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숙박·편의시설 개선, 안내소 리모델링, 카라반 리뉴얼 등을 추진하여 단순 체험 중심에서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