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356명을 선발하여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 99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임금은 10,320원이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수시가 여성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여수 여성 창업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플리마켓 지원,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특히 올해는 창업 교육을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전문화와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초기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단계별 성장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미완의 나부裸婦》전을 2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수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하여 김홍식의 대표작과 유작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기획전으로, 3.1운동 참여 후 일본 유학, 지역 계몽운동 등 그의 삶을 재조명한다. 전시 개막식에는 특별 제작 영상 시사회, 3월 12일에는 학술 강연회도 열린다.

여수시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4% 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9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며, 3월 4일부터 분기별 접수를 시작한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숙박·음식업소 물가 안정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합동 캠페인, 가격표시제 점검, 착한가격업소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여수시민 누구나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영자전거 '여수랑'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자전거 사고 시 사망·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지급한다. 시는 누리집, SNS,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보험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배울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도와 연도에서 섬의 문화, 역사, 환경을 체험하고 섬마을 걷기, 어씽, 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국민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독서 참여와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코스 선택 후 독서마라톤일지를 작성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독서마라톤일지 책자 제작, 도서 대출 및 예약 권수 확대, 기념 사은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자에게는 여수시장 표창과 작품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여수시가 전남 청년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55명을 선발하며, 여수시 소재 중소기업에 1~4년차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18~45세 청년과 해당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 기업도 재신청해야 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여수시가 예울병원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개원하며 출산 환경 개선 및 공공 보건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산모실 15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편의시설과 감염 예방 시스템을 갖췄으며, 민간 대비 저렴한 이용 요금과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전남아이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지장가로수 349주를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에 활용하여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에 나섰다. 이팝나무, 동백나무 등 향토수종을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이식하며, 총 6.5ha 규모의 도시숲은 143종 1만 8천여 주를 식재하여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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