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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지역 전략작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월 25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고추·마늘·생강)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목표로 하며, 공통과정과 품목별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하는 성과지향형 교육을 통해 고흥 전략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농업인, 후계농, 귀농·귀촌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해 기증받은 자료 475점을 기증 유물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유물에는 조선시대 고흥류씨 부인 효열비 건립 관련 문서와 1950~70년대 고흥 주민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박물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기증특별전'을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17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아름다운 동행'과 'KB국민카드'가 함께한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흥군이 퇴행성 관절염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쿠아(수중) 관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군민 90명을 대상으로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한 맞춤형 수중 운동과 아쿠아로빅을 통해 관절 통증 완화, 근력 및 체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측정 및 교육, 수중 운동, 아쿠아로빅, 사후 건강 평가로 구성되며, 참여자 모집은 기수별로 진행된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거금도에서 수확한 조생종 햇양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이번 햇양파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며, 고흥몰, SSG닷컴, 오아시스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고흥몰은 향후 1인 가구 상품 확대,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 등으로 유통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읍·면 재난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확립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유형별 임무, 위험지역 점검,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고흥군이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감시 인력 전진 배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강화,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관리,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및 불법 소각 예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창의력,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마술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5일 카드마술, 3월 29일 고전마술 편으로 운영되며, 전 연령층 대상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고흥군이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사업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등 품목이 확대되었고,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의 지원단가가 인상되었다.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고흥군이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단계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사회 이해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면 및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참여 편의를 높였다. 교육 이수 시 체류자격 변경 등 제도적 혜택이 주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3대 교통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이 올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 작목 중심의 과정 설계가 농업인 수요에 부합하며 당초 계획보다 124%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유자 과정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고품질 쌀, 고추·마늘, 유자 등 핵심 기술 교육과 함께 최신 농정 현안을 연계하고, 고령·취약 농업인을 위한 읍·면 순회 교육을 통해 맞춤형 정보와 접근성을 높였다. 질의응답 및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 방식은 농업인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