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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민선9기 출범식 간소화 및 민생 현장 방문으로 시정 시작.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공직사회의 긴축 재정 실천 의지를 담아 대규모 취임식 대신 간소한 출범식과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산림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통해 청정자연 회복에 나선다. 지난 3월부터 시군과 합동 점검 결과 312건, 1천94개의 불법 시설을 적발했으며, 이달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 99건의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양 백운산 일대 계곡에서는 63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 중이며, 주민·상인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한 의견 수렴 후 자진 철거가 이루어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7월 이후 집중 점검을 강화하여 불법 재설치를 방지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과 가족의 행복 증진 및 가족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광역 거점 기관인 '전라남도 가족센터'를 개소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 확대, 시군 가족센터 협력체계 구축,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강화,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등을 통해 인구감소, 저출생, 고령화 등 지역사회 가족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전라남도교통연수원과 함께 택시, 버스, 화물 운수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음주·과속 근절, 건강 관리, 친절 응대 등을 다뤘으며, 특히 졸음운전 및 보행자 사고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강의가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도입을 추진한다. 1차 도입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계절근로자들은 7월 8일 입국하여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농가 협력 강화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 도입도 적극 검토 중이다.

영광군이 상반기 동안 보건기관, 도서지역, 취약시설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낙월면, 안마도 주민과 고령층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위주로 교육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이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조기 양식 산업 육성 모델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양식 산업 여건 분석,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 산업화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울엄마밥상' 공동체사업단이 운영하는 '같이도시락' 사업이 상반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200명에게 3,200개의 도시락을 제공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도시락을 조리·포장하며 세대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사업 종료 후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성과금이 지급되었고, 장흥힐링테라피센터와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되었습니다.

장흥군 관산읍 동두마을 주민들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도에서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견학은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배우고, 지역 자원 활용 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주민 참여형 AI 미디어아트 2차 전시회 '장흥, 그리고 나'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AI 기술과 프로젝션 맵핑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아트 기법을 배우고 직접 제작한 작품 10점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콘텐츠로의 성장을 보여준다. 전시는 6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뉴(New) 장흥정책협의회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협의회는 21개 실과소 업무보고와 정책 토론을 진행했으며, 토요시장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역사향기숲 조성, 회진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8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사순문 당선자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창의성 계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나만의 그릇 만들기'와 '베이킹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성취감, 자기표현 능력,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주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 진로 상담,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