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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 민선9기 출범 앞두고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3개 분과와 특별분과를 운영하며, 시정 현안 점검 및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선다.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활동 결과는 백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우수 민원메신저 3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전남 관광자원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관 소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주도 주요 관광지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홍보하고 전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활동도 펼쳤다.

전라남도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주요 통합 과제 추진 상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준비, 대민서비스 운영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전 안내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의 성공을 위해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정부 권한 이양 등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영광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26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노년기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격려했다. 대회에는 38명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치과의사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명의 '건치 어르신'이 선정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관리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신안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AI 돌봄로봇 '효돌'과 비대면 의료 플랫폼 '솔닥'을 활용하여 말벗, 건강 관리,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응급상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이 장흥우리병원,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신안군이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안군은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해수 및 수족관 수 검사, 비브리오 예측시스템 활용, 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등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6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서 89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청소년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조절, 대인관계 향상, 위기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푸드아트, 미술활동, 감정코칭, 놀이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자살·자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주요 건설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와 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침수 취약 지구의 배수시설 정비 현황과 우기 대응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영암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상생투자사업' 신청을 7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및 유통 기반 확충을 지원하며, 5개 분야에 걸쳐 화물차, 냉동·냉장탑차, 저장·건조시설, 가공장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유기질비료 지원은 2027년부터 제외된다. 사업 설명회는 6월 17일 금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영암군이 관내 이주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자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노인일자리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활동 지원을 위해 8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교통안전, 낙상 예방, 폭염 대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을 포함했으며, 나산파출소와 협력하여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대처법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