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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출범하고, 하절기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되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2,400여 가구에 선풍기, 여름이불세트 등 여름 물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ARS, 캠페인 계좌 입금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산업 행사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여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한국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국내외 2,500여 명의 전문가와 73개 사가 참여해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전남도는 지역 공급망 우대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장성군 조정팀이 '케이워터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수빈·김미수 선수는 중량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이수빈 선수는 중량 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꾸준한 훈련의 성과로, 장성군은 선수들의 활약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한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로봇·코딩, 드론, 간호사·물리치료사 진로체험, 팝아트 등 7개 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65점을 기록하며 진로 탐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암군청소년센터가 개최한 '2026 영암군 청소년페스티벌'에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다양한 체험, 공연, 경연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암농업대학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여 교육생 12명이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12주간 진행되었으며, 영암군은 향후 전통주 시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예비 및 전입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33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5일간 30시간 동안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AI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갈등관리, 재무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스마트팜, 아열대 작물 재배지 현장 학습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가 샤인머스켓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도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이용 안내문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며 친환경차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내 친환경차 충전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내문이 훼손되거나 미부착된 38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군은 올바른 충전 구역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 총 3회에 걸쳐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먹거리,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흥 특산물 활용 메뉴와 청년 작가 플리마켓,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다. 또한,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소비 이벤트와 수제맥주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신안군 도초도에서 6월 19일부터 10일간 '2026 섬 수국축제'가 열린다. 90여종 100만본의 수국과 팽나무 10리길이 조성되며, 지역 예술인 공연, 체험 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비금가산선착장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며, 파란색 옷 착용 시 입장료 50% 감면 및 신안상품권 증정, 30세 이하 무료 입장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방선거 복귀 후 첫 업무로 황룡면 AI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보고를 받고,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총 2000억 원 규모의 황룡면 AI 데이터센터와 2조 2000억 원 규모의 장성 AI 데이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군은 주민들의 전자파, 진동, 소음 우려 해소를 위해 협의체 구성 등 소통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