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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는 '바란' 5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며,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미래 산업 육성, 청년 정책, 생활SOC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장성군이 북일면 문암리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마을 주민, 군 공무원, 경찰, 소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대피 유도, 인명 구조 및 응급 복구, 피해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성군이 개인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이음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여 검사, 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며,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시니어 비만 예방 교실 등도 운영한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와 선행공동체일곱빛깔이 협력하여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치매타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물무산 황톳길 걷기 및 한방 족욕 체험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영광군이 2026년 6월 16일 영광고추특화시장에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작업 안전 점검, 보호장비 착용, 폭염 시간대 작업 자제, 수분 섭취 및 휴식, 온열질환 응급대응 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했으며, 영광드론협회, 농업인 안전요원, 영모사 법인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영광군이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대상 마을을 방문해 위생 및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급식 시설 청결,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에 농번기 중 25일 범위 내에서 마을별 242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113개소에서 시행 중입니다.

영광군이 '2026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건강한 치아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진 어르신 6명을 선정, 시상했다. 대상은 염산면에 거주하는 최정례 어르신(77세)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생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6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백수 노을광장 등 4곳의 작은미술관에서 '2026년 단오 특별 기획전 2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법성포단오제의 전통과 의미를 담은 의복 전시, 단오제 사진전, 김오채 명인의 선유놀이 복원 사진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영광만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고, 현재 진행 중인 작품 공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순천시가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플로렌스 여사가 본 매산등 야생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현대 문화유산인 매산등 선교사 학교를 활용하여 역사·미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플로렌스 여사의 야생화 연구와 관련된 미술 체험 및 전시회도 포함된다. 또한, 선교사들의 삶을 체험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5년간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이었던 옥과도서관을 노후 시설 개선 및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23일 재개관한다. 총사업비 2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에너지 효율 극대화, 스마트 디지털 환경 구축,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3대 변화를 이루었으며, 월파 유팽로 의병장 특별 전시와 어린이 전용 문화공간 '별빛책숲'도 마련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곡성군, 장애인 민관협력 협의체 회의 개최…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및 주택개조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에서 한국화 단체전 '묵향림'의 6번째 정기전이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1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36여점의 수묵화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