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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 삼계면 청년회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상무대 동문에서 화산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의 도로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잡초와 잡목 제거뿐만 아니라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했다.

장성군이 귀농 농업 창업 자금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융자) 신청을 7월 6일까지 받는다. 가구당 최대 3억 원의 농업 창업 자금과 최대 7500만 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으로,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및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귀농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문화도시센터가 6월 24일 마동저수지생태공원 중마교역소에서 업사이클 악기 공연팀 '플라스틱 콰르텟'과 함께하는 캔들 콘서트 '빛, 그리고 다시 태어난 소리'를 개최한다.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악기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하며, 공연과 연계한 업사이클 악기 전시도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광양청년꿈터와 광양5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지역 청년 창업 및 문화 활동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7월부터 '광양청년&5일장 팝업마켓'을 공동 운영하며, 청년 강사 및 셀러 참여, 어린이 공예 체험 클래스 등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강사비와 재료비가 전액 지원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시장 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양읍 녹동전통시장에서 구강건강 증진 캠페인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다양한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금연, 비만 예방 등 통합 건강 증진 사업도 함께 진행하여 군민들의 전신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

고흥군이 도덕면 당중마을에서 제279회 어깨동무봉사단을 통해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소형 가전 수리, 가스 안전장치 설치, 반찬 봉사 등 30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어르신 청춘바우처 지원사업'이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86%의 높은 신청률과 63%의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과 정서적 만족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흥군은 하반기 신규 대상자 사전 접수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제2기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청소년 안전, 교통안전, 이상동기 범죄 예방 등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며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발굴에 나섰다. 특히 최근 발생한 고교생 대상 강력 범죄와 관련하여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방안, 청소년 안전보안관 운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유지보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측정망 운영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측정망 운영 사례 공유,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온실가스측정망 설치 계획, 갯벌 탄소흡수원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측정장비의 원리, 운영기술, 교정방법 공유를 통해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측정망 구축과 전남 갯벌의 블루카본 발굴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되었다. 전남도는 현재 41개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 중이며, 대기질 정보는 에어코리아와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연구원은 연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신속한 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강진의료원을 선정하여 2027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을 높이고, 강진의료원은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와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하여 산과·부인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은 국비와 지방비로 투입되며, 전남도는 이미 다양한 장애친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진도군이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숲속음악회'(운림 수국의 밤)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가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수국과 함께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은 진도군청 관광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도 실시될 예정이다.

영광군이 지역 특산물인 영광모싯잎송편의 주요 원재료인 동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동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파종,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과 함께 농가와 가공업체 간 직거래 체계 구축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