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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강진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 10곳 선정…안전 체감도 높인다

강진군이 산림청 공모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성전면 강진교차로 일원 1ha에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홍가시, 동백, 단풍나무 등 14종 5,096주의 교목과 관목을 다층구조로 식재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진산단 진입로 주변의 대기질 개선과 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로컬테마상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0억 원을 투입, 강진 중앙로 일원을 남도 미식·문화 체류형 로컬테마상권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득 및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에 참가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지도사 1급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한과, 떡 제조법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및 상품화 방안을 다루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선착순 24명을 모집하며 함평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대응을 위해 실시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40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훼손, 망실, 표기 정확성, 통신 상태, 설치 위치 좌표 등을 점검했으며, 결과에 따라 정비보수를 실시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주요 소득원인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신안, 함평, 무안, 진도 연안에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우량 어미로부터 생산된 어린 주꾸미를 활용하며, 지자체, 수협, 어업인이 함께 참여한다. 주꾸미는 방류 후 1년이면 성체로 자라며, 서해와 남해 얕은 연안에 머무는 특성상 방류 효과가 지역 어업인 소득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은 주꾸미 생산량의 12%를 차지하며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과학원은 2014년부터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라남도가 일제강점기 동안 잘못 사용된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맞게 바로잡고, 화순~순천 도로 개설로 신설되는 교차로·터널 등 11곳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이번 지명 정비는 여수 성두마을, 성두치, 기포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역사적 유래를 반영한 올바른 한자 표기로 변경했다. 또한, 화순~순천 도로 신설 구간의 11곳 명칭은 주민 의견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결정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잘못된 지명 표기를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지명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화순군이 군민 참여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기 화순군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화순의 주요 정책, 관광, 문화 등을 홍보할 15명의 홍보단을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약 5개월간이다. 홍보단은 군정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게시, 공식 SNS 채널 소통 활동, 아이디어 제안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원고료가 지급된다.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화순군은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과 응급안전망 구축,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등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안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집행실적, 시설 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무안군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항 진입로 확장, 어업인 쉼터 조성, 기반시설 정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이 청계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상인,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청계 두:드림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이해 증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며, 총 6회차에 걸쳐 이론 교육, 토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0억 원 규모의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