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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민선 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와 함께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방문해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서 당선자는 도로, 토목, 조경공사 등 기반시설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야외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과 배수·방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수시 정기명 시장과 서영학 당선인이 만나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시정 인수인계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행정 연속성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진도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군지부와 합동으로 조금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과 방문객에게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등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7월부터는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진도군 옥주골창작소에서 제5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6개월간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 여기'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도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진도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오는 6월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이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의 참여와 함께 국내 여행사 대표들의 호평, 미국 한인 교포 및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들의 참여 확정 등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동부시장에서 '별별 야시장'이 오는 2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 먹거리와 소상공인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시장 환경 개선 및 상인 역량 강화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병행한다.

광양시보건소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614명을 대상으로 구강 인형극을 운영하여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근로자 7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 협조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법, 폭염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근로자들은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지원, 작업시간 조정 등을 건의했다. 광양시는 이를 반영해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2026년 정책오디션을 통해 우수 정책과제 3건을 선정했다. 이번 정책오디션은 공무원 50명이 참여하여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등 시정 주요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힘썼으며, 프로토타이핑 방식을 도입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우수 정책과제는 2027년 신규 시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를 추진하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광양시는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 연결 거점으로서의 지리적 이점과 국가핵심산업 종합 환경관리, 영·호남 상생발전 등을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도 유치 활동에 동참했으며, 장관은 건의 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성전면이 이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및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주제로 특별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대표팀 선전을 응원하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월드컵 경기 관람을 통해 하나 된 응원을 펼쳤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이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열차를 이용한 '해피트레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역을 방문,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다양한 문화 및 생태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