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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폭염 취약계층 105가구에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연계하여 직접 방문, 안부 확인 및 정서적 돌봄도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군, 은둔자, 장애인 등에게도 물품을 지원한다.

영암군이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및 지원 사업 안내를 포함했다. 영암군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영암군이 다문화·외국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전형 맞춤전략 대입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별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지난해 센터 상담을 받은 학생 2명이 중앙대학교 외국인전형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암군이 오는 27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가야금산조 시조 김창조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창작공연 「가락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을 무료로 개최한다. 지역 예술단체 더현음재가 주최·주관하며,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55가구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계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이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에 따라 6월부터 9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해수 및 어패류 검사, 고위험군 대상 방문 건강관리 및 교육, 의료기관과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농촌관광시설 92개소에 대한 하절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어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안전, 위생,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위반 사항은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가 NH농협은행 진도군지부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진도군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10개소가 되었으며, 농협은행 진도군지부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고흥군 포두면 오취마을에 해창만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라벤더 테마의 마을 정원 '오취 라벤더 정원'이 개장했다.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정원은 유휴 공간을 지역 경관·관광 자원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민 참여와 공동체 노력을 통해 탄생했다. 총 3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킨다. 오는 29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인 창작 환경 조성, 문화 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문화 복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출범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 홍보와 함께 천경자 기념관 조성 및 독립운동가 서민호 선양 사업에 대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_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나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대중음악, 국악, 양악,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 학교방문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학생과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전문 강사가 교실을 방문해 영상 시청,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렸으며, 학생들은 지역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현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교사들은 교과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수업에 만족감을 표하며 심화 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세대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일본 요바루소학교와 온라인 국제 교류 수업을 통해 순천의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유산 가치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