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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빈집 리모델링 사업 '영암살래'를 통해 타 지역 거주자 5가구 8명의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입주자들은 귀농,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영암에 정착했으며, 군은 이들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살래'는 저렴한 임대료와 기본 가전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수북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오는 7월 4일 수북면사무소 광장에서 '제2회 수북면민의 날 기념, 국창 이날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창 이날치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판소리 공연, 줄타기 시연, 체험 행사, 수산물 전시·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안군이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약 3,500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했으며, 2019년부터 총 4만 7천여 마리를 방류하며 낙지 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린 낙지 발생 유도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를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를 비롯해 달빛차회, 강강술래, 플로깅 역사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 달빛장터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이 지난 18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2026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주민 참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이 지역 설화와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낳낳낳, 낳는 바위」와 「솟솟솟, 솟는 구멍」 2권은 영암의 역사, 문화, 공동체 가치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6월 영암 주민을 대상으로 '다시쓰는 유산 : 몽글몽글넝쿨극장'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극과 문학을 융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단절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회복하며, 집안의 오래된 물건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을 공동의 역사로 기록하고 낭독 공연을 통해 가족 서사를 재구성한다.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차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여수 전시 관람이 제공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1-471-9516으로 하면 된다.

보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1만 3,600개를 배부한다. SFTS와 쯔쯔가무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활동 증가 시 집중 발생하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기피제는 농업인복지센터, 면사무소, 보건지소에서 배부하며, 올바른 옷차림, 샤워, 세탁 등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보성군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하며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에 나섰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으로 감소하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산란을 앞둔 포란 암컷 낙지를 금어기 기간에 방류하여 자연 번식률을 높이고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낙지목장 조성사업을 통해 총 2만 4천여 마리의 포란 암컷 낙지를 방류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과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어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를 개최하고, 2027년 차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체육시설 정비, 숙박·교통 대책 마련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체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지역 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활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의 '고흥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신선한 로컬 수제맥주와 감각적인 펍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고흥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별별야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여, 수제맥주 50%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핵심 현안 2건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AI)-에너지 허브 연결도로' 조기 추진과 녹진권 교통안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도 18호선 교통개선사업' 재정 지원 요청이다. 이 사업들은 진도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 나아가 통합특별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