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하여 6개 면, 5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검체 용기를 받아 검사를 진행하며, 양성 판정자는 치료제 투약 및 재검사를 받게 된다. 장내기생충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는 익혀 먹고, 조리도구는 열탕 소독해야 한다. 화순군의 장내기생충 감염률은 2021년 6.6%에서 2023년 0.9%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화순군은 19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버스 운임·요율 조정안을 심의, 일반 200원, 중고생 160원, 초등생 100원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하지만 현재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승객 부담은 없다. 구복규 군수는 고물가 속 군민 부담 완화 노력을 강조하며 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순청년회의소(JCI)는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화순JCI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지역 발전 협력 논의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소외계층 지원, 청소년 및 청년 역량 강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화순군, 'K-브랜드 어워즈' 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맞서다.

화순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11월까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다문화팀을 신설하여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자국민 전담 공무원 배치, 맞춤형 정책 지원, '다문화 엄마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립과 지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화순군,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 임산물 생산업 및 육림업 종사 임업인 대상으로 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 위해 지급. 온라인 신청 3월 1일~31일, 방문 신청 4월 1일~30일.

화순군은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 화순학사 남학생 4명을 추가 모집한다. 화순학사는 화순군 출신 수도권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화순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공실 해소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화순군은 2월 14일 청년하우스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운영 투명성 강화 및 입주자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입주자들은 공용 공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입주자 대표를 선발했다. 화순군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 계획을 밝히고, 입주자들의 불편 해소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화순군은 17일부터 2025년 성인문해교육을 시작한다. 농한기를 활용한 교육 일정 조정으로 더 많은 어르신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한글, 수학뿐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 금융 정보 등 실생활 교육에 중점을 둔다. 맞춤형 교육과 수준별 단계 수업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로부터 불용 휠체어 13대를 기증받았다. 기증된 휠체어는 보조기기 대여사업 종료에 따른 불용물품으로, ESG 경영 실천 및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화순군에 무상 양도되었다. 화순군은 기증받은 휠체어를 세대연대복합센터 내 장애인복지관에 비치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급증에 따라 취약 시설과 영유아 관련 시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유행하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환자 접촉으로 감염된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 아프면 집에서 쉬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는 의료기관과 신고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