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8월 9일 춘양면 우봉마을에서 풍년 기원 '우봉들소리' 민속 공연 개최.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우봉들소리 보존회원, 출향인, 지역 주민 등 참여. 옛 논농사 재현 및 들소리 공연 예정. 오전 9시에는 마을 농악대 길놀이 행사 진행.

화순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 생활안전순찰대 협업으로 취약계층 및 아동 거주 노후주택 250가구 대상 화재 예방 긴급 점검 실시. 자동소화 멀티탭·소화패치 설치, 노후 전선 정리, 소방시설 점검, 주택용 소화기 설치, 화재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 기대.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사로 프로젝트 2'를 통해 화순의 치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체험 농장과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를 연계한 신규 코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특히 여름철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팜파티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향후 다양한 여행 플랫폼을 통해 화순 여행상품 판매를 본격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외국인 대상 '글로컬 화순여행', '사찰탐방' 등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화순군, 장애인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나를 색으로 채우는 시간’ 성공적 개최. 운주사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해설과 도자기 드로잉 체험으로 구성, 장애인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 및 창작의 즐거움 제공. 화순군은 향후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및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

화순군은 31일 청년카페 ‘청춘오름’에서 경상북도 청년센터와 교류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청년다다름사업’ 참여 청년들은 화순군의 청년 정책 설명을 듣고, 가죽공예 및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화순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화순군은 202억 원을 투입한 4개 분야 65개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계획을 설명했다.

화순군 춘양면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화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관내 노후주택 1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 노후 콘센트와 불량 멀티탭 교체,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콘센트 소화 패치 부착, 화재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화순군4-H연합회, 공동 과제학습포에서 콩 재배 위한 제초 작업 실시. 24명의 회원 참여, 잡초 제거 및 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 진행. 4-H 이념 실천하며 협력, 공동체 정신 함양. 수확된 콩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외 이웃 돕기에 사용 예정.

화순군은 8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7회에 걸쳐 '2025 농산물 가공 창업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시장 분석, 상품 개발, 인허가 절차, 행정 대응 방안, 입점 제안서 작성, 소스·음료 제품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식품 전문가, 유통·디자인 전문가 등 현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무 노하우와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며, 심화 과정 수료 후 창업 품목이 구체화된 수강생에게는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4일부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379-5433)을 통해 가능하다.

화순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자가진단 앱 연동' QR코드 스티커 제작·배부. 수시 자율점검 및 선제적 신고·회피 유도. QR코드 스캔 시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자가진단 앱' 연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 지속 발굴·추진 예정.

화순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이 2024년 7월 말 기준 누적 매출 32억 원을 달성하며, 2021년 대비 약 73배 성장했다. 연 매출 목표 50억 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입점 상품 다변화,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지역 축제 연계 프로모션 등이 매출 증대 요인으로 분석된다.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 B2B2C 융합 모델 도입, 화순사랑상품권 간편 결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찾아가는 웰다잉 문화조성 강좌'를 8월 14일까지 4개 면 복지회관에서 운영한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로, 웰다잉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순군은 외국 해충의 조기 출현과 폭염, 강우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따라 8월 8일부터 20일까지 벼 기본 방제 중점 기간으로 설정하고 농가에 방제를 당부했다. 주요 방제 대상은 잎집무늬마름병,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 흰등멸구 등이며, 특히 작년 피해가 컸던 멸구류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종합 방제를 강조했다.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순군은 농가의 병해충 방제 비용 절감을 위해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공동방제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