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21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몸 치유로 함께 걷는 건강의 길'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8월 25일부터 4회차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우울증 검사, 스트레스 관리, 영양 관리 교육 등 심리적·신체적 건강 관리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실행 의지를 보였다. 화순군은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방문보건서비스, 영양제 및 영양식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8월 30일 남산공원서 '가을을 기다리며 재즈 페스타' 개최. 7월 예정되었던 '별 헤는 여름밤' 행사가 수해로 연기된 후 새롭게 구성된 이번 페스타는 다채로운 재즈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 최강×신지훈, 이미지 재즈 콰르텟, 김국주 밴드, 김은영의 코노바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마지막에는 모든 팀이 함께하는 빅밴드 합주도 예정되어 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화순 관광슬로건 공모전에 1,000여 건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슬로건은 현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정 중이며, 투표는 9월 3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9월 5일 발표 예정이며, 최우수 작품은 화순 관광을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화순 관광 캐릭터 공모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8월 21일 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지역 주민 4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 ‘풍경을 걷다, 선으로 그리다’를 운영했다. 당초 야외 스케치 예정이었으나, 기온과 안전을 고려해 실내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으로 변경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선과 구도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드로잉과 채색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전시 연계 요가 프로그램 '스며드는 순간, 피어나는 나' 운영.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 기획전 '스며들고, 피어나다'展과 연계, 작품 감상과 요가를 동시에 체험. 전남 최초 미술관 요가 프로그램 도입,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제공.

화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담양참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 응급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치료 환경 제공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치료 연계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순군민 누구나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시가지 및 상습 침수 구역 50개소에 빗물받이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도로 침수 시 막힌 빗물받이를 신속하게 청소하여 우수 배수를 원활하게 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민 제보 및 민원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실제 불편 지역을 우선 정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빗물받이 배수로 확장 및 준설 등 다양한 방재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8월 25일부터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해 재배 농가 대상 꽃눈분화 검사 서비스를 시작한다. 꽃눈분화 검사는 딸기 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판별하는 것으로, 적기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수확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꽃눈분화 지연이 예상되어 검사를 통한 정식 시기 결정이 필수적이다. 농가는 육묘장 온실별로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검사받을 수 있으며, 검경 후 정식 시기 및 관리 방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22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청년정책, 청년친화도시 지정, '청년의 날' 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지역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 반영을 강조했다. 9월 20일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화순군은 8월 22일부터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만 허용되었으나, 주민 불편 해소 및 소비 촉진을 위해 12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추가 지정했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10개 면 하나로마트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화순군은 향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축소하고 모바일 상품권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영농 및 임업 부산물 처리와 바이오차 생산 자원화를 위해 능주농협, 화순군 산림조합,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초까지 바이오차 생산시설을 설치하여 농·임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를 통해 부산물 수거 및 바이오차 생산에 따른 탄소배출권 수익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 영세 이·미용업소 시설 환경개선 지원... 노후 설비·간판 등 최대 250만 원 지원, 9월 8일까지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