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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정비 및 편의시설 보완에 힘썼다. 셔틀버스와 사전 예약제 투어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전문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발맞춰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다문화 지원 전담팀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 지원,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등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7,800여 건의 상담 및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신임 소장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취임하며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농촌자원 가치 제고, 스마트 농업 확산 등 6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시설인 화순어울림센터의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 등 실감형 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순군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선대상자 전수조사'를 시작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가구 방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한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전문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연계 및 사례 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기업이 대상이며, 관내 농공단지 입주 및 입주 예정 기업도 포함된다. 총 150억 원 규모로 시설자금은 최대 30억 원, 운영자금은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하며,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화순군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매출 목표 5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61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초 B2B2C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 도입,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지역화폐 연계 결제 등 혁신적인 유통 전략이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 혁신을 이끌었다. 화순군은 올해 7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온라인 유통 강화에 나선다.

화순군이 2월 3일 보건소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표, 제공 서비스, 참여 방법,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보충식품 활용법 교육도 진행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 상담, 보충식품 지원 사업으로, 소득 및 영양 상태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화순군이 청년들의 주거, 배움, 문화, 휴식을 아우르는 '청년 로드'를 조성하여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잇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하우스는 구직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청년센터 '청춘들락'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울림 광장은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유기적인 공간 네트워크를 통해 화순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00여 년 전 지적공부와 현실 토지 현황의 차이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동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2월 10일과 11일 도곡면 천암1지구·효산1지구, 백아면 이천1지구에서 열리며, 총 1,199필지(617,975㎡)가 대상이다. 주민 동의율 3분의 2 이상 확보 시 지구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경계 분쟁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 화순군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원광한의원, 조영복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수급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한다. 화순군은 향후 양방 의료기관 참여 확대 및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