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B2B2C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목표 매출 50억 원을 조기 초과 달성하며 10월 말 기준 5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과 지역화폐 연계 등 혁신적인 유통 전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결과로, 화순군은 연말까지 6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순군이 군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2025 화순군체육회장배 등산대회'와 '제8회 화순적벽배 클럽대항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등산대회에는 400여 명, 축구대회에는 전국 18개 팀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이 '2025 화순 운주문화축제' 기간 중인 11월 1일과 2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2025 국악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향순 명창의 판소리, 퓨전 국악밴드, 능주들소리 및 씻김굿 등 지역 무형유산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은 오는 11월 18일, tvN '신박한 정리'로 유명한 이지영 정리 전문가를 초청해 '인생이 달라지는 정리의 힘'을 주제로 2025 군민행복 아카데미 9회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간 정리를 넘어 생각과 삶을 정리하는 노하우를 다루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순군이 11월 한 달간 운주사문화관에서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향미, 최은숙 작가가 참여하는 '마음이 흐르는 자리'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감정의 흐름과 마음의 풍경을 통해 내면의 시간을 이야기하며,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동면이 지난 1일 동면초등학교에서 900여 명의 주민과 출향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34회 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육행사로 주민 화합을 다졌으며, 구복규 군수는 축사를 통해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으로 더 살기 좋은 동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화순군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화순군은 마을공동체혁신센터와 돌봄공동체 동심협력봉사단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개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화순군 청풍면이 지난 10월 31일,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청풍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악,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와 함께 건강장수상 시상, 윷놀이, 노래자랑 등 주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화순군은 지난 10월 30일, 청소년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바리톤 김동규의 콘서트 관람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이 555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 결과, 감염률이 2.7%(15명)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감염자 전원에게 무료 치료약을 제공하고 관리 시스템에 등록했으며, 특히 담관암 원인이 될 수 있는 간흡충 양성자(13명)는 치료 후 재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민물고기 생식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화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로 마감됨에 따라,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 화순의 전통 노동요 '밭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삶의 노래, 숲의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주민, 학생, 청년 농부 등이 직접 참여한 워크숍을 통해 창작한 새로운 노동요를 함께 선보이는 참여형 무대로, 지역 공동체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재창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