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오는 12월 7일 '2025 제22회 화순고인돌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하프, 10km, 5km 세 종목에 2,0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당일 일부 구간 차량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축제가 약 3만 1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한 달 먼저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남산공원과 고인돌 전통시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크리스마스 마켓,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가족 친화형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지역 예술인, 셀러, 상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화순군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화순파크골프장, 2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그리고 꽃강길 음악분수~개미산 전망대~남산 빛 공원 야간 경관 조성 등 차별화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공정 이해 및 실습 교육을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40명의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GMP 제조소 투어, VR 체험, 배양 및 정제 실습, 품질관리 시험 실습 등 실제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의 92%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순군이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보유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5% 할인 판매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10% 할인율로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가 오는 11월 30일부로 올해 운영을 종료한다. 약 9개월간 45,000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으며, 신곡 추가 및 이벤트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겨울철 시설 점검 및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거쳐 2026년 3월 재개장 예정이다.

화순군과 조선대학교가 화순 바이오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순백신산업특구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K-바이오 핵심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수확 피해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총 5,341톤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진행 중이며, 새청무와 신동진 품종을 대상으로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이 결정된다. 중간 정산금은 즉시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능주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악화와 낮은 삶의 만족도에 대한 위기감 속에서 마련되었으며, 불안/스트레스 선별검사와 퀴즈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 정보를 제공하여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화순군,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기술협력센터' 개소.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기술 협력 강화, 연구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기대.

화순군 백아면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가구에 미끄럼방지 패드, 산소 발생 마스크 등 안전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화순군이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8일 (유)천마실업에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산라인 견학, 직무 안내, 현장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지역 인재를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