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싱사상 최초로 세계 여자유스 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애지 선수가 금의환향했다. 구충곤 군수는 29일 임애지 선수와 부모, 화순군복싱협회 관계자들을 초청, 격려했다. 구 군수는 “자랑스러운 화순의 딸 임애지 선수는, 이렇게 작은 체구임에도 지치지 않는 강한 체력과 의지에 감격했다”며 “개최국 인도, 복싱 강국 불가리아, 미국 선수들을 연파해 세계 최강의 자리에 우뚝 선 모습이 대견하고 우리 화순을 세계에 알려줘서 고맙다”고 격려했다. 화순군민과 직원들도 뜨거운 축하의 박수로 환영했고, 군청 광장 은행나무 아래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임애지 선수는 군민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임애지 선수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인도 구와하티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복싱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 여자 복싱의 새 역사를 쓰며 세계에 화순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국제대회 첫 출전임에도 ...

‘제16회 화순고인돌 전국 마라톤대회’가 26일 화순공설운동장 일원 마라톤 주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7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육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선수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정혜인 화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민병흥 도의원 등도 함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순을 찾은 마라토너들이 안전하게 코스를 달릴 수 있도록 교통통제 및 지원을 위해 화순마라톤클럽회원과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화순군해병전우회가 후원했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일본 교토 소재 고인돌 한글어학원 원장 등 13명이 5km를 달려 눈길을 끌었으며, 광주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광주‧전남 시각장애인 20여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충남 계룡 한마음마라톤 동호회 등 10개 단체가 참가했고, 65세 이상 참가자 44명이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날 5km, 10km, 하프 등 3종목...

영산강 유역권 행정협의회(의장, 구충곤 화순군수)는 14일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 개발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응전략’ 학술대회를 열어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 개발 방향을 모색했다. 학술대회는 손금주․박지원․이개호․최경환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 도립대 총장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구충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 개발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의 지역과제에 포함된 후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개발 방향 수립과 예산확보 등 착실히 준비되면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과 절차를 착실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손금주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지역과제에 포함된 영산강 고대 문화자원의 개발을 위해 2018년 정부예산에 15억의 연구조사비를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축사에서 “고...

‘2017 화순 국화향연’에 48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연일 대성황을 이루며 가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만의 특별한 국화 축제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면서 총 관람객 483,599명을 기록하며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1일 최고 관람객 7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개막 3일 만에 지난해 총 관람객 141,828명을 넘어서는 등 올해 국화향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공원의 자연 지형을 이용한 힐링정원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대형 관광버스를 이용한 관람객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화순군은 지난해 대비 3.4배 많은 관람객과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은데 대해 지역을 넘어 전국 가을 대표축제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다.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만큼 농특산물과 향토음식 매출이 크게 늘었다. 농특산물은 지난해 3,855만 2천원의 3.6배인 1억 3,895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향토음식도 6개 업체서 2억 264만원의 매출을 기록하...

홈 쇼핑 화순 여행상품이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9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화순군 대표축제인 ‘국화향연’ 기간 동안 화순적벽, 운주사, 고인돌 유적지 등 화순지역 대표적인 관광지를 탐방하고 화순읍 남산공원 국화향연장을 둘러보는 1박2일 코스로 진행된 버스투어가 성황을 이뤘다. 화순군과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롯데관광이 운영을 맡아 GS 홈쇼핑에서 판매한 이번 화순 여행상품은 판매 초기부터 수도권 관광업계에선 화제를 몰고 온 신선한 기획상품이었다. 홈쇼핑 판매가 이뤄지자 800여명이 접수하는 등 15회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끝에 지난달 27일 화순국화향연 개막 첫날부터 화순 땅을 밟은 관광객들은 “화순 곳곳을 둘러보고 국화향기에 잔뜩 취해간다”며 “참으로 멋진 여행을 하고 많은 추억을 담아간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이번 화순여행 상품은 국화향연 시기에 맞춘 데다 화순의 대...

‘빛고을생활권행정협의회(회장 윤정현 광주광역시장, 이하 빛고을행정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이 화순 국화향연을 관람하며 국향을 만끽했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와 인접 5개 시군인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빛고을행정협의회는 이날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갤러리에서 제5회 정기회를 마친 뒤 축제장인 남산공원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구충곤 화순군수, 강인규 나주시장,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송광운 북구청장 등 11개 자치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단체장들은 남산공원의 지형을 따라 언덕에 자연스럽게 조성된 국화동산에 관심을 보이며 소박하고 자연스런 멋이 여느 축제와는 다르다며 호평했다. 한편 국화향연은 지난달 27일 개막한 이래 8일 오후 6시 현재, 누적 관람객은 367,980명이다. 지난달 29일 1일 최고 관람객 7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개막 3일 만에 지난해 총 관람객 14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대...

‘화순 국화향연’이 27일 개막한 이래 이틀간 7만 3천여명이 축제장인 화순읍 남산공원을 찾는 등 이번 축제의 성공을 예고했다. 28일 화순군에 따르면 첫 주말인 28일에만 53,145명이 방문, 축제기간 단일 방문객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국화향연 마지막 날인 11월 6일 최다 방문객 3만 5천여명 보다 1만 8천여명이 많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억새,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각종 조형물과 어우러진 힐링정원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국화향연은 타 국화축제와는 달리 남산공원의 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한 화순만의 독특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아담하면서도 오밀조밀한 정원의 멋을 풍기면서 방문객들이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데다 국화동산에 수개월 전부터 국화를 직접 재배해 생동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한 것이 화순 국화축제의 매력이다. 올해 군 대표축제로 격상하면서 축제장 규모도 5ha로 확대하고 국화동산을 5...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예비귀농자와 영농초보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9월18일 귀농초보자와 선도농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양면 민권식 귀농 멘토 농가에서 귀농 정착사례와 생생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귀농 12년차인 민권식 귀농 멘토에게서 듣는 영농정착기는 귀농 초보자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 예비귀농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질문이 끊이지 않는 등 유익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귀농인들은 흑염소 사육기술, 귀농 상담, 귀농인 흑염소 실습 등 농장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자신의 영농에 적용할수 실용적인 교육이 됐다며 좋아했다. 군에서는 귀농인과 지역내 선도농가와의 멘토-멘티 맞춤형 귀농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오고 있으며,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자가영농 적용하도록 실습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참석한 김은하(광주광역시, 38세) 예비귀농인은 친환경적으로 사육하는 흑염소 시설 농장을 견학하고...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하여 틈새소득 작목으로 애플토마토를 도입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도곡면에서 1.27ha 재배를 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면적이다. ‘애플토마토’ 방울토마토 이지만 모양이 사과 모양으로 일반토마토의 부드러운 식감과 방울토마토의 당도를 지니면서, 빨강·노랑·주황색으로 총 3가지 색깔로 모양과 색이 독특해 소비자들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과채류 육종회사에서 개발했으며, 토마토 재배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강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윗부분은 사과 처럼 굴곡이 있는 옆면은 파프리카 모양이다. 특히, 색감이 기존의 칼라토마토에 비해 월등히 선명해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으며, 현재 화순군 도곡면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신품종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는 햇살짱 토마토(주)(김창호 36, 도곡면)대표는 “기존 품종은 한 꽃대에 15개의 토마토가 달리는데 비해 애플토...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청년이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2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청년협의체를 발족하고,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18~39세 청년으로 구성된 위원 27명을 위촉했다. 이날 운영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 주재로 청년협의체 위원과 함께 청년발전 TF팀이 참여해 청년 현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화, 복지가 조화를 이룬 청년이 살기 좋은 밝고, 건강한 화순을 만들겠다며 청년협의체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나 정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청년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화순읍 김선미 위원은 ‘우리 지역 청년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다’며, ‘앞으로 청년문화가 살아나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또한 도곡면 김창호 위원은 현재 전라남도 청년협의체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청년협의체 위원들끼리 자주 만나면 어색함도 사...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駐)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對) 중국 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9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총영사관과 우리나라 지자체간 맺은 업무협약으로는 광주·전남은 물론 전국에서 최초라는 점에 주목받고 있다. 대(對) 중국 교류협력 사업 추진 시 정보 공유와 교환 등 상호 지원을 골자로 한 이번 업무 협약은 중국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중국 내 지자체와 문화·관광, 경제·산업·교육 등의 분야 교류 협력 사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에는 화순적벽을 비롯해 정율성 선생 성장지, 주자묘 등 중국 관련 문화유적지가 많아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駐(주)광주 중국 총영사관은 지난 2007년에 개소해 2009년 총영사관으로 승격한 뒤 지난 10년간 광주 전남·북 지역에서 중국을 대표해 자국민보호와 영사업무 처리, 각종 교류 협력 ...

지역상생 협동조합 운영실태 연구를 위하여 전국 시도 국장 및 시군구 부단체장 14명이 화순 능주 소재 발효햇살협동조합을 방문했다. 7일 오후 발효햇살 협동조합의 햇살식초 공장에 도착한 고위정책과정 지역상생 협동조합 연구팀은 화순군 서정국 총무과장과 김화진 상무이사의 안내로 조합소개와 동영상을 시청하고, 햇살식초 생산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았다. 박봉순 팀장 ( 전 화순 부군수 )은 생산 현장에서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협동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쉽지 않은 일인데도 지금까지 견디고 잘 성장해 온 것은 모두의 노력이며 앞으로 조금 더 인내하고 최선을 다 하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롤 모델이 되고 천연발효식초가 학교 급식에 사용돼 건강한 아이들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발효햇살 협동조합의 목표라고 김화진 상무이사가 현황과 함께 포부를 피력하자 전국의 고위정책과정 연수생들은 귀농하여 일구어낸 기적과 같은 일이라며, 스페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