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하고 생산적인 노인 일거리 창출을 위해 경로당을 활용하여 「경로당 노인 일거리 마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휴게·휴식공간인 경로당에 소일거리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공동작업 및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으로 경로당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 일거리 마련 지원사업은 5월∼12월까지 8개월간 추진되며,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재료비 등으로 지원하며, 메주, 한과, 청국장, 장아찌 등 전통음식 제조 및 농산물을 생산하여 로컬푸드마켓, 사회적기업, 향우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경로당이 휴식·여가·일거리가 함께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8억여 원을 들여 학교급식에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7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이 서울시 등 타 지역 학교 및 공공급식시설 306곳에 1,106톤 규모로 다량 공급되면서 채소, 과일 등 급식 식재료도 함께 공급되는 등 친환경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화순군은 성장기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관내 농산물 생산을 원칙으로 하며 부족 농산물에 대해서는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조달해 공급한다. 특히 2017년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인증쌀이 전면 관내 학교 급식에 공급되면서 유기농쌀 재배 농가 수익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또한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단체 등과 품목별 계약재배를 체결해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8년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65곳, 유치원 19곳, 초등학교 1...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이슈화됨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지원조례 제정 등 미세먼지 줄이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1일 화순군에 따르면 어린이, 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등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키로 하고 5월 중에 입법예고키로 했다. 화순군은 대기오염측정망을 10월까지 화순군 CCTV관재센터 옥상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도를 모니터링 해 군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화순군 홈페이지 및 옥외광고물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미세먼지 수치 및 행동요령을 홍보해 군민이 이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수송부문 ▲산업부문 ▲생활부문 ▲취약계층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수송부문에서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132명에게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내...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청년이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29일 화순군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18 화순군 청년기본계획(2018~2022)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돌입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청년기본계획은 ‘명품 화순, 행복한 청년’이라는 비전 아래 ◇ 희망화순 일자리창출, ◇ 미래선도 인력양성, ◇ 화순특유 청년문화, ◇ 행복화순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8개 사업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희망화순 일자리창출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및 청년일자리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개최,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운영, 남도청년 장돌뱅이 사업 등 신규 11개 기존7개 사업으로 총 18개 사업이다. 미래선도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청년공동체 육성사업, 바리스타 등 청년전문가 양성, 양봉·곤충 아카데미, 카페 소자본 창업 지원 등 신규 5개 기존 8개 사업으로 총 13개 사업이다. 화순특유 청년문화 분야에서는 유아숲체험원 운영,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청소년수련관 신규건립...

올해 첫 시작된 화순적벽 버스 투어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올해 첫 운행에 들어간 ‘화순적벽 버스 투어’는 새로운 노선이 추가 된데다, 망향정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화순적벽 버스 투어는 25일까지 이틀간 모두 687명이 탑승, 95% 예약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특히 올해부턴 ‘호남 제일의 정자’로 공인받은 물염정과 김삿갓 시비로 유명한 물염적벽이 적벽 투어코스에 추가됨으로써 볼거리를 늘리면서 투어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화순 예총 회원들이 적벽 버스 투어 개시를 기념해 망향정에서 가야금, 통기타, 색소폰을 연주하고 한춤을 선사하는 등 깜짝 이벤트가 이어져 투어객들에게 감동적인 추억을 안겨줬다. 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엔 화순지역 프로 사진가협회(회장 김동국) 회원들이 적벽 현장으로 출동, 적벽을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을 인화해 투어객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해...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사업에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한다. 군은 올해 2월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7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대상지 선정과 지역주민·전문가·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그 동안 화순읍 대상지역을 전수 조사하여 최근 15년간 50%이상 인구감소율을 보이면서 2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의 비율이 가장 높은 향청리를 도시재생 주거지지원형 공모 대상 사업지로 선정하였고 특히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자연속愛 열린마을’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구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줄이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활기찬 동네로 탈바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추진위원회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학술전문가 교수를 포함하여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과거 시설위주의 도시재생이 아닌 주민조직과 함께 의사결정하여 움직일 수 있는 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 등을 조성한다. 화순군은 올해 21억원을 투입해 우기시 산사태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사방사업은 사방댐 2개소 신설, 사방댐 관리 3개소, 계류보전 2km, 유역관리 2개소 산지사방 1ha 사방지안전점검 24개소 등이다. 이번 사방사업은 3월 본격 착수해 6월 말 우기 전까지 완료된다. 산사태 예방에 최대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과 일반 산림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해요인별 맞춤형 사방사업으로 산사태 예방에 최대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인위적인 산림훼손 최소화, 획일적인 구조물 공법은 지양하는 친환경 공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기술과학고(이하 기과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및 관내병원 등과 산·관·학 MOU를 체결하고 전남기술과학고 의료특성화 학과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3월 8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구충곤 군수, 김용국 전남기술과학교등학교장을 비롯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정승일 진료지원실장, 관내 병원·요양병원을 대표하여 화순성심병원 마명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9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목표로 맞춤형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관별 역할에 따른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라남도교육청 : 의료특성화고(학과) 운영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 및 기자재 확충에 따른 예산 확보, 학과 재구조화 관련 행정절차 추진 화순군 : 의료특성화고(학과) 유치를 위한 시설 및 기자재 확충, 학과 운영 관련 예산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 전남기...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21개 사업에 160억 3,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농업 생산비 절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올해 농작업 대행사업에 6억 5천만원을 들여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고, 벼 직파단지에 동력파종기, 트랙터 등 농기계를 지원해 고령․영세․ 부녀농을 위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해 영농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인력절감과 공동농작업을 통한 농산물 생산비 절감을 위해 공동육묘장,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드론, 곡물건조기 등을 지원하는 등 식량작물 생산 경쟁력을 확보키로 했다. 군은 각종 농기계를 지원해 생산부터 수확까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6억 3,900만원을 들여 소형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에 맞춤형 농기계를 지원해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단순 반복의 고된 육체노동이 요구되는 열악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작업능률 향상을...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도시민 농촌유치를 통해 농촌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귀농지원시책을 펼치는 등 도시민 농촌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귀농가구 100세대 유치를 목표로 3억원의 농업창업자금과 7천500만원의 주택구입 자금 융자지원을 비롯해, 귀농학교 운영, 농가주택수리비, 소형비닐하우스 및 저온저장고 지원, 3~5개월간의 귀농연수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도시민 이주 희망자 및 이주자를 위한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 등 귀농인에 대한 단계별 지원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귀농 초보자에게는 다양한 홍보와 정보제공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귀농 실행자에게는 지역민과 상생 화합을 위한 마을 잔치와, 동호회 지원, 귀농 정착자에게는 영농정착 지원사업, 직거래 장터운영 지원 등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농촌에 정착할 수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직장인 등이 근무시간 내 민원서류 발급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아침시간에 민원서류를 발급해주는 ‘굿모닝 민원실’을 2018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굿모닝 민원실은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되며 일과시작 전인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 인감, 건축물대장, 지적(임야)도 등이며, 여권 접수 및 민원 접수도 가능하다. 군은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추후 차량 등록 및 취·등록세 업무도 포함 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은 평일 18시부터 20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예약민원서류 야간 전달서비스, 민원상담, 무인민원발급기 서류발급 지원 등의 서비스를, 매주 화요일에는 여권 접수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밀접한 민원행정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민운동본부가 지난 12월 5일 농민 기본권 보장과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화순군 농민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공동대표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화순군 농민운동본부'는 화순군 농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거쳐 지난 11월 21일 화순운동본부 결성을 결의하고 관내 농민단체, 영농조합법인, 사회단체 및 지역 농업인 등의 참여로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국가 법체계의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식량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오늘 발대식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