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사물 주소 부여사업에 따라 도로점용허가 등을 승인받은 거리 가게 3곳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 거리 가게는 도로점용 허가 등을 승인받고 운영하는 구두 수선대, 잡지가판대 등 시설물을 말한다. 군은 정부의 사업추진에 계획에 따라 사물 주소 부여사업을 지난달 30일 완료했다. 거리 가게의 도로명주소 부여해 우편물․택배 수령이 쉬워지고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동안 도로명주소 없이(주소 부재) 운영하던 거리 가게의 주소지가 분명해져 경제활동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7월 현장 방문을 통해 소유자에게 거리 가게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에 관해 안내하고 도로명주소 부여와 건물 번호판을 부착을 완료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충곤)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 요금을 2019년 8월 고지분부터 3%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2017년 목표로 제시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 64.5%에 맞추기 위해서는 78%를 인상해야 하지만,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0% 인상률을 적용했다. 군은 상수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화순군 수도급수 조례’ 개정을 추진했고, 19일 화순군의회는 제232회 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2019년 7월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각각 3.0%, 2.9%, 2.9% 인상한다. 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의 경우 월 사용량 20t을 기준으로 하면, 현행 1t당 690원에서 710원으로 인상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했다”며 “군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요금을 인상한 만큼 군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추진을 위해 26일까지 마을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올해 순회수리 교육은 읍·면당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36개 마을 64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과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장이 참여하는 ‘순회수리 전문팀’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생활 농기계 자가 정비 요령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수리에 필요한 1만 원 이하의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순회수리 교육에서는 영농 현안 등 지역 맞춤형 영농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농기계 현장 기술교육도 시행한다. 마을 대표가 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교육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최근 4년간 순회수리 교육을 시행한 적이 없는 마을을 우선해서 대상 마을로 선정할 계획이다. 순회수리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실시하고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명품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진로·진학 직업교육 지원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대학 입시 합격률과 대기업·우수 중소기업 취업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합격 연인원, 2017년 대비 22.6% 상승 화순군이 2019학년도 관내 일반 고등학교 3곳(화순고·능주고·이양고)의 입시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졸업생은 599명이었고 입시 합격 연인원은 1139명(복수 합격 포함)이었다. 입시 합격 연인원은 전년(992명) 대비 14.8% 증가했고 2017년(928명)과 비교하면, 증가율은 22.6%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217명, 전남대와 조선대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4년제 대학에 595명이 합격했다. 교육대·사관학교에 6명이 합격했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모두 27명이 합격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 4년제 대학의 입시 합격 연인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34.0% 상승...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지원사업’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12명이 ‘귀농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을 맺은 귀농 연수생은 영농 기술, 품질관리 기법, 경영 마케팅 능력 등을 키우기 위해 선도 농가와 1:1로 귀농 연수를 하게 된다. 5개월 동안 한 달에 20일씩 희망 작목에 관한 재배기술을 전수받고 스스로 적용해 영농 실습을 한다. 주요 연수 작목은 쌀, 복숭아, 딸기, 고추, 한우 등이다. 화순군은 화순군 전입 5년 이내인 귀농인과 지역 선도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귀농 연수생은 매월 최대 80만 원까지 교육 훈련비를 지급받고,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수 수당이 지급된다. 지금까지 귀농 연수생 47명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고 그 중 89%가 화순군에 정착했다. 화순군은 귀농 희망자와 초보자들을 위한 ‘새내기 영농체험농장’ ...

화순군(군수 구충곤)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9일 (사)청년지기봉사단과 남도사랑봉사단, 화순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주거생활 환경 개선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년지기봉사단(대표이사 이형채)과 남도사랑봉사단 회원 등 30여 명은 화순읍 교리의 한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대청소를 했다. 봉사단이 이곳에서 수거한 생활 쓰레기는 10t에 달했다. 이 세대는 경제, 건강 등 갖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 관리 대상자’다.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어머니와 근로 능력이 미약한 아들이 함께 사는 집의 방 2곳, 창고, 부엌 등 곳곳에서 썩은 음식물과 술병 등 생활 쓰레기가 가득했다. 1년이 지난 음식물이 방치돼 있고, 부엌은 수도가 동파돼 물이 그대로 고여 있었다. 바퀴벌레와 해충들로 악취가 매우 심했지만, 모자(母子)는 집안을 정리하고 살 여유가 없었다. 이런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어머니는 끼니를 무료 경로 식당에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이 이들의 딱한 처...

화순군 문해교사들이 어르신들의 문해교육 활성화와 교육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처음으로 네트워크 조직을 결성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문해교사들이 지난 19일 화순읍 다사랑작은도서관에서 회의를 열고 ‘화순군 문해교사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1월 화순군 문해교사로 위촉받은 38명 전체가 참석했다. 문해교사들은 회의에서 김은진(이서면 보월리 담당) 문해교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역의 문해교육 활성화 방안, 교사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화순 지역에는 문해교사 협의체가 없었다. 이날 처음으로 협의회에 결성돼 다양한 문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진 초대 협회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해교육이 활력소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문해교육 과정이 어르신들과 문해교사가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힐링 가족 텃밭’을 분양한다. 텃밭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 동안 받는다. 신청서는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귀농귀촌 공지사항’ 페이지의 ‘도시농업육성 힐링 가족 텃밭 추진계획’ 게시물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신청 접수는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힐링 가족 텃밭은 농업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도시민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작은 텃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를 만드는 등 힐링에 도움을 준다. 화순군은 화순읍 교리 247번지에 1898㎡(575평) 규모의 텃밭을 조성해 1계좌 (1개 구역)당 규모는 16.5㎡(5평)로 3만 원씩 총 72계좌를 분양할 계획이다. 텃밭 분양은 농사 체험을 하고 싶은 화순군 비농업인 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대상자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참여 대상자를 상대로 텃밭 유의 사항과 사전교육을 시행해 텃밭 참가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전수 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검진은 2월 11일부터 11월까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이 남면, 춘양면, 능주면, 도암면, 이서면, 북면, 동면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행한다. 흉부 엑스선 검사, 객담 검사와 함께 1:1 맞춤 결핵 상담도 한다. 군은 올해 3042명을 목표로 전수 검진을 추진하며 2월에는 남면, 동면(1차), 북면에서 이동검진을 시행한다. 1차 검진 결과, 발견된 유소견자는 2차 검사를 시행한다. 2차 검사에서 결핵균이 발견되면,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에서 완치될 때까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대한결핵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수 검진 사업은 202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전수 검진 결과, 유소견자 57명이 발견해 현재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이 침이나 가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달 31일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화순읍 중앙병원 사거리에서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현수막, 어깨띠, 피켓을 이용해 홍보했다. 교통사고 없는 설 명절을 위해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음주 운전 금지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에 교통사고로 인한 불행은 없어야 한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교통 선진도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작품국화 재배 교실(이하 국화교실)’ 수강생 40명을 이달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16일 동안 모집한다. 국화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3주마다 한 차례(토요일 오후 2시)씩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두 14회에 걸쳐 국화의 생리부터 분재, 복조국 등 작품국화 재배까지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이 키운 분재 작품은 ‘2019 화순 국화향연’ 축제에 출품,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국화 재배에 관심 있는 화순 군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작품국화 재배 교실 운영 후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해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국화향연’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벼 일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단하게 뿌려주는 것만으로 여러 병해충 방제가 가능한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한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번 사용으로 잎도열병,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다양한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다. 벼 재배 기간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고,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화순군은 관내 벼 일반 재배(4000ha) 농가 전체를 대상으로(벼 친환경 재배 농가는 제외) 각 읍․면사무소에서 1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이후 2월에 약제를 선정하고 4월에 농가에 공급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 농가를 제외한 벼 일반 재배 농가가 한 농가도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며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으로 농가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