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취업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을 위해 청년 구직 활동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 구직자 28명을 선발해 구직 활동수당 8400만 원(도비 7560만 원·군비 840만 원)을 지급한다. 구직 활동수당은 청년 구직자가 구직 활동에 전념하도록 개인당 매달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수료·중퇴 후 2년을 경과하고 중위소득 150% 미만(4인 가구 기준 소득 712만4000원) 가구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오는 5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자격, 지역 거주 기간, 소득 등을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 일부(1회차 지원금 중 30만 원)는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에 ‘고유번호증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공동체 대표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원활히 사업 추진과 보조금 전용 통장 개설 등에 필요한 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고령인 마을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들에게 발급 서류 준비와 절차가 복잡하고 본격적인 농사 준비 등으로 고유번호증 발급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마을공동체 지원 중간조직인 ‘화순군 마을공동체혁신센터’가 손을 내밀었다. 마을공동체혁신센터는 전남도 공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회계교육과 컨설팅 과정에서 ‘고유번호증 발급 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를 접수해 지원에 나섰다. 화순군 마을공동체혁신센터 담당 직원은 9개 마을공동체를 대신해 화순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아 해당 마을공동체에 전달했다. 한 마을공동체 김아무개 대표는 “준비할 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따뜻한 겨울 날씨로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사과·배·복숭아 재배 농업인들에게 등록 약제를 이용해 제때 방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장미과 식물의 잎, 가지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는 현상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다. 한그루만 발병해도 발생 과원과 반경 100m 안 과원을 전체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는 주로 중북부 지방의 사과·배 과원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2019년에 발생 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전국적 확산이 우려된다. 화순의 주요 생산 과일인 복숭아, 자두, 매실 또한 화상병 발생 가능성이 큰 작물로 재배 농가는 개화 직전 항생제 계통 적용 약제로 사전에 방제해 화상병을 예방해야 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약제 방제와 함께 농작업에 사용하는 전정 가위, 예초기 등 작업 도구를 자주 소독(알코올 70...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1년도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사업’ 공모 신청서를 오는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사업은 농업 환경 보전, 친환경 농산물 생산 효율화·규모화·생산비 절감,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 공급·소비 기반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협, 협동조합 등 생산자 단체가 공모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벼는 10ha 이상 집단화되고 참여 농가가 10호 이상인 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생산자 단체, 엽채류·과채류·근채류는 2ha 이상 집단화되고 참여 농가가 5호 이상인 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사업비의 80%(국비 30%·지방비 50%)이고, 자부담 20%다. 2021년도 공모 사업 신청서는 오는 4월 20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사업은 생산중심형(친환경 농산물 생산·저장·유통 시설 장...

구충곤 화순군수가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보건·휴양 기능 제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순군에 따르면,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구충곤 군수가 선정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로부터 오는 18일 시상식에 초청받았다.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제고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산림환경 대상은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공고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구충곤 군수는 군 전체면적 73.2%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일부터 농협화순군지부와 지역농협을 통해 농민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대상자는 농민수당을 신청한 읍·면의 지역농협과 화순군지부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 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30만 원을 수령하면 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30만 원, 월 10만 원) 지급 총액은 22억 2540만 원이다. 농민수당을 지급받는 농업인은 논·밭 둑 등 농지 형상 유지, 철저한 가축방역과 적정 사육 밀도 준수 등 기본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군은 지급 대상자 명부를 작성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에 비치하고 있다. 지급대상자 확인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에서 하면 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3일 민선 7기 농업분야 대표 공약인 농민수당 지급 업무를 하고 있는 농협화순군지부를 방문해 원활한 수당 지급을 당부하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지난 11월 20일 농민수당 심의위원회(위원장 최형열 부군수) 회의를 열고 농민수당 지급 대상자 등을 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올해 7418농가에 농민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군은 오는 12월 지급대상 농가에 농민수당 30만 원(10월∼12월 3개월분)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12월 20일까지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나 읍·면별 지역농협을 직접 방문해 30만 원 상당의 화순사랑상품권을 받으면 된다. 지급 기한을 넘기면, 지급이 중지된다. 군은 지급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지역농협과 원활한 농민수당 지급 방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군은 지급대상자 명부를 작성해 다음 주 중 읍·면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 확인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에서 하면 된다.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2018년 기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9538농가를 대상으로 농민수당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대상 농가의 87.5%인 8350농가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군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

차세대 백신산업의 국제 동향을 살피고 우리나라 백신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7일 오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6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백신 분야 연구자, 기업인, 정부,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화순국제백신포럼은 2016년 ‘질병퇴치와 백신의 역할’을 주제로 처음 열린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화순국제백신포럼은 화순이 명실상부한 백신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다. 데이비드 와이너 국제백신학회 회장, 중국 난징 레전드바이오텍 공동창업자 프랭크 판, 호주 피터맥캘럼 암센터 폴 비비스 수석연구원, GC녹십자 셀 이득주 대표이사, 화순전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제중 교수 등 국내외...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9일부터 조선대학교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에서 '화순 8경' 사진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화순 천하제일경 적벽을 비롯해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곳 50곳’ 중 하나로 선정한 세량지, 이서 규봉암 등 8경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하고 지난 25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화순 국화향연’ 홍보하고 있다. 호남권역재활병원은 다음 달 4일 ‘2019 국화&묵향’ 특별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화순 국화와 함께 장전 故 하남호 선생 글씨가 전시될 '2019 국화 & 묵향' 특별전에는 화순 도곡 출신 농부들로 구성된 농부공연단(단장 김영호)인 '화순패밀리'가 7080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화순군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지난 8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우호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공개한 2018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현황에 따르면, 예산규모가 7,569억 원이었고 채무는 0원이었다. 군은 지난 8월 30일 화순군청 누리집에 2018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을 공개했다.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상황을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두 차례 공개하는 제도다. 군의 2018년 살림살이 규모는 총 7569억 원으로 이 중 지방세, 세외수입 등 화순군이 벌어들인 자체 수입은 1017억 원이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정부로부터 이전 받은 이전 재원은 4332억 원이다. 2018년 말 기준 화순군의 채무는 0원이다. 2017년에 남아있던 채무 70억 원을 상환해 2018년에는 ‘채무 제로’ 지자체가 됐다. 군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등의 공유재산은 9,794억 원이다. 군은 앞으로도 세입 재원을 발굴해 자체 수입을 더욱더 확충하고, 활발한 국비확보 활동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지역의 학원․교습소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결핵예방법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시행해 소속 아동 등의 결핵 감염을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학원은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결핵 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결핵 검진 방법은 1차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 유소견자만 2차 객담검사를 시행한다. 2차 검사에서 결핵균이 발견되면,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조치한다. 우리나라는 매일 약 72명의 결핵 환자가 새로 발생하며, 매일 약 5명이 사망하고 있다. 화순 지역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 결핵 환자 76명이 발생해 치료 중이다. 화순군은 이번 결핵 검진을 계기로 결핵 조기 발견과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화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올해 정부추경 예산으로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4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14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생활권과 연접한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차단․흡수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녹지축을 만들게 된다. 계획된 위치에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대기오염이 줄고 열섬현상도 완화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 도시 숲은 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40.9% 낮추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화순생물의약산업단는 근로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자연친화형 산업단지’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차단·흡착 효과가 뛰어난 수종을 선정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