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화순군은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화순백신산업특구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정부 예산안에 건립 추진에 필요한 예산 10억 원이 반영됐다.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만7000여㎡,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4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 공간, 별도의 공동 연구동과 생산동, 기업 홍보관, 비즈니스 카페, 세미나실, 게스트 룸 등 다양한 지원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생물의약 인프라와 연계해 바이오 벤처기업 특화 연구, 생산 등을 원스톱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구축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촌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농가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 감소, 지역 농업 경쟁력과 생산력 저하 등을 농업 인력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은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함께 청년·신규 농업인이 겪는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 완화,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융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영안정 진흥기금, 연리 1%로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 화순군은 농어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을 매년 출연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연리 1%의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8농가(26억7400만 원)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최종 16농가가 12억6800만 원을 실행해 융자 실행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52% 증가했다.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사업 중 대학을 졸업한 농업인의 영농기반 조성과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학사농업인 육성사업도 11농가가 19억2500만 원을 신청해 해마다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영세·소규모 시설원예 농가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시설원예·과수 분야의 현대화·규모화로 대규모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성과가 있었지만, 영세·소규모 농가는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생산 기반이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영세·소규모 농가의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등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서 생산 기반 구축 사업 등을 지원했다. 고소득 특용·약용 작물 육성...생산 기반 구축 지원 군은 고소득 특용·약용 작물 육성을 위해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사업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1억9400만 원을 투입, 19ha 규모의 작약 식재 비용을 지원했다. 작약은 전남생약조합에서 전량 구매하고 있어 수확 후 판로 걱정이 없어 재배 면적이 동복·백아· 이양면 일대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재배 면적은 2016 대비 2019년에 약 8ha 증가했다. 군은 다른 작물과 비교해 농가 소득이 높은 작약 육성에...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 버스비를 1000원만 내면 화순 지역 어디든 갈 수 있는 ‘1000원 버스’가 운행되면서 농촌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000원 버스는 오지 마을과 임신부 등을 위한 ‘맘 편한 100원 택시’와 함께 노인, 학생 등 농촌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리와 교통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1000원 버스 운행을 시작하면서 100원 택시 이용 대상 확대, 장애인 콜택시 증차 운행 등 농촌형 교통복지 모텔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순 곳곳을 누비는 1000원 버스 운행 이들 시책은 민선 7기의 대표적인 교통복지 공약으로 교통약자는 물론 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1000원 버스는 화순 지역을 운행하는 농어촌 버스 요금을 성인 기준 1000원을 내고 이용하는 버스로, 단일요금제를 적용한다. 운행 구간이 화순 지역이면 노선,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똑같은 요금이 적용된다. 요금은 현금 기준 성인 1000원, 중고생 800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화순군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12일부터 복지로 누리집, 현장 신청은 19일부터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2020년 9월 9일 기준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소득 25% 이상 감소,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2000원)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다른 코로나19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 급여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도 제외된다.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6일부터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 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한다. 화순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에서 1~4년 차(2020~2017년 입사) 근무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현재 지역 8개 기업, 10명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받고 있다. 군은 예산 86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17명의 청년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2020 화순 국화향연’이 결국 취소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6일 축제추진위원회 서면회의 결과 과반수 추진위원의 동의가 있어 관련 조례에 따라 국화향연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 등을 통해 의견을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도권발 코로나19 재확산과 지역 내 확진자 발생 등 엄중한 상황에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게 추진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남산공원에 꽃밭을 조성하고 관람은 가능케 하자는 소수의견도 있었으나, 군민 안전 확보와 생명 보호를 위해 취소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화순 국화향연은 지난해 60만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고,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축제 기간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다.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화향연 취소 소식에 지역민들도 아쉬움을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5일 춘양면 우봉리 친환경단지 일대에서 왕우렁이 수거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 우봉리 친환경단지 생산 농가, 지역의 우렁이 생산자 단체,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렁이 피해를 없애기 위해 농수로와 논 주변에 올라와 있는 우렁이를 수거하고 알을 제거했다. 화순군은 2020년도에 일반 논 2689ha, 친환경 논 1253ha에 4억6000여만 원 상당의 새끼우렁이를 지원했다. 친환경단지를 중심으로 우렁이 농법을 이용한 저비용 무제초제 농업 실현으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논벼 재배농가의 제초비용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우렁이가 겨울에 얼어 죽지 않고 개체 수 늘리면서 생태계 교란 등 생태계 위해성이 높아지고 있어 월동 왕우렁이 일제 수거 시연회를 열었다. 화순군은 올해 7000만 원(보조금 6600·자부담 400)을 투입해 신규 사업으로 왕우렁이 유출 방지 시설 설치비를 지원했다. 2188농가가 방지 시설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초당옥수수를 29일 첫 수확 했다.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생으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만 익혀 먹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먹기 간편하고 특유의 달콤함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화순군은 찰옥수수가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할 때 초당옥수수를 출하해 소득을 올리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1읍·면 1틈새 소득 작목’ 사업의 하나로 춘양면에서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작목이 초당옥수수다. 이번 사업은 20농가가 참여해 5.3ha 재배하고 있으며, 농협을 통해 ㈜감동에 출하할 예정이다. 당분의 변화로 빨리 출하를 해야 하는 초당옥수수의 유통 어려움을 계약재배로 해소했다. 화순군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농산물 수입개방, 작목별 과잉생산,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1읍·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결핵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9일과 10일 소향원 등 노인요양시설 5곳에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핵에 취약한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90여 명이 대상이다.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검진 차량과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까지 원스톱 검진을 지원한다. 특히, 흉부 엑스선 영상을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원격 판독해 엑스레이 유소견자와 기침 등 유증상자의 가래 채취를 진행한다. 가래 검사에서 결핵균이 발견되면,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에서 완치될 때까지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검진 요원의 체온측정, 마스크, 방역 글러브 착용, 검진 대상자의 체온측정, 검진 전 손 소독, 검진차량과 장비의 상시 방역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할 방침이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긴급재난지원금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상황에서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화순군 일자리정책실 지역경제팀에 화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061-379-3044, 3162, 3183)를 설치했다. 상품권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의 상품권 결제와 추가 수수료 요구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정유통 대책반을 가동해 부정유통 신고·의심 가맹점 등을 불시에 점검하고 부정유통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상품권 가맹점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할 방침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사랑상품권이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주’를 이용한 지역 대표 먹거리 개발에 나섰다. ‘쓴오이’로 불리는 여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을 지닌 덩굴성 박과식물로, 당뇨·고혈압 치료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군은 오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음식(여주) 시식회를 열고 여주를 재료로 만든 향토음식 14가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간 화순군은 식생활 개선과 지역 대표 음식 발굴을 위해 향토음식 전문가들과 함께 여주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왔다. 이번 시식회에서는 여주오리전골, 여주탕수육 등은 물론 여주밥과 여주물김치, 여주부추새우전 등 반찬요리도 선보이게 된다. 여주인절미, 여주기정떡 등의 간식 요리도 공개된다. 군은 시식회를 통해 전문가와 일반인의 평가를 받고, 조리법 등을 보완해 시중에 내놓을 방침이다. 김동익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한 재료와 깊은 맛으로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 여주 요리를 만들어, 앞으로 화순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