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인구가 최근 4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신규 아파트 입주,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산업단지 기업 입주 등 영향으로 보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전월 대비 20명 증가한 6만2,618명으로 나타났다. 8월 말 전월 대비 308명이 증가한 이후 4개월 간 증가하고 있다. 전년 대비 96명이 증가해 2002년부터 지속되는 전년대비 인구 감소 추세에 반등을 보이며 화순군 인구가 상승 기류를 탄 것으로 보인다. 11월 말 기준 사평면 등 6개 읍면에서 인구가 증가했다. 화순읍의 경우 8월 말 전월 대비 385명 늘어난 데 이어 9월 229명, 10월 102명, 11월 39명 증가했다. 평균적으로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은 점, 주민등록 사실 조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거주불명자의 주민등록을 말소한 점을 고려하면 실제 유입 인구는 훨씬 많은 것으로 보인다. 10월의 경우 화순군 출생자 8명, 사망자 83명으로 사망자가 75명 많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0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최고점을 받았다. 화순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에서 79.15점을 받아 전국 228개 지자체 중 1위, 농어촌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3년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 영양, 인지·실천 3개 분야, 29개 세부지표를 조사, 분석해 우수 지자체 9곳을 선정한다. 화순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린이 급식시설 전수점검과 학교 주변 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등으로 3년간 식중독 발생이 없었다는 점, CCTV 전광판, 인스타그램, QR코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어린이급식소·가정’을 연계한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75점 이상을 받은 우수지자체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자체로 전남에서는 화순군, 여수시, 광양시, 해남군, 무안군이 선정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양식농가의 판로 활로 확보, 장비 등 내수면 양식업 기반 확충 등을 지원하며 내수면 양식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농업이 주된 지역이지만 내수면 양식업을 하는 어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3어가가 늘어 지난 10월 말 기준 24어가가 양식업을 하고 있다. 주요 어종은 뱀장어, 우렁이, 자라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내수면 양식업 육성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43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5개소, 300만 원), 수산물 소포장재 등 지원 사업(5개소, 3000만 원),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2개소, 1000만 원)이다. 수산물 택배비 일부 지원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유도 군은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시행을 위해 어가의 신청을 받아 5개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택배비의 50%를 지원, 수산물 소비를 유도하고...

“백신 개발의 전(全) 단계를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 국가 차원의 ‘차세대 면역치료 기반’ 첨단의료복합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역 발전 비전의 하나로 ‘신(新)경제 1번지 화순’을 제시하며 백신·생물의약 인프라 확충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백신·생물의약·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민선 6·7기에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등 대규모 국책 연구·지원기관과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기반을 확충했다. 구충곤 군수는 “백신·바이오·첨단의료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더 넓고 든든하게 다진 만큼 명실상부한 ‘K-글로벌 백신 허브·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추진으로 구충곤 화순군수의 구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는 2026년까지 총 2...

27일부터 ‘화순 국화동산 사전예약제’ 관람이 시작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여파로 화순 국화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국화 축제를 기다려 온 군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국화의 풍성함과 정취를 선사하기로 했다. 예약은 ‘화순 국화동산 사전 예약’ 누리집(https://cf.hwasun.go.kr.)에서 하면 된다. 관람은 하루 4차례, 관람 인원은 하루 1000명으로 제한한다. 다만, 당일 예약은 할 수 없다.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정해 예약하면 된다. 화순군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 관람을 시작하기도 전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벌써부터 국화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관람 첫 주말인 10월 30일은 제한 인원인 1000명 예약이 끝났다. 방문자 지역도 서울, 강원, 제주 등 지역을 가리지 않아 전남 대표축제를 넘어서 전국 대표축제로 나아가는 ‘화순 국화동산’의 위상을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2021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K-백신·바이오 거점을 조성하며 국가 백신·바이오산업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백신·바이오산업 중심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화순군은 2010년 백신산업특구 지정 이후 연구개발, 전임상·임상시험, 제품화, 생산제조 등 백신·생물의약품 개발의 전(全) 단계를 지원하는 기반을 갖추며 백신·바이오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화순백신특구에 백신과 의약품 실용화 지원·임상·완제 생산 기반을 확충하며 백신·생물의약산업 기반 고도화에 탄력이 붙었다. 2023년 완공 예정인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 센터(사업비 283억),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사업비 200억),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사업비 460억)이 대표적이다.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비 320억) 사업도 국비를 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미세먼지 줄이기 종합 관리 사업의 하나로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화순군은 2013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콤바인(이하 농기계) 중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기계를 조기 폐차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계 폐차업소에서 정상 가동으로 확인된 농기계로 최종 소유 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은 소유 농기계 1대만 가능하다. 군은 사업비 1억5960만 원을 소진할 때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농기계의 생산연도와 규격별로 최소 100만 원부터 트랙터는 최대 2249만 원, 콤바인은 131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기계 생산연도, 규격, 모델명, 제조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신분증, 보조금 지급통장 등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대상자로 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중앙부처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K-글로벌 백신 허브’ 사업 추진을 모색하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화순군은 13일 오후 화순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남도, GC녹십자 화순공장·㈜바이오에프디엔씨 등 화순백신특구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백신특구 활력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백신을 포함한 백신·바이오 산업 육성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면서, 화순백신특구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화순백신특구 방문과 간담회는 특구 입주 기관·기업과 소통하며 K-글로벌 백신 허브 육성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우수 전문 인력 확보·채용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며 특구 내 기숙사 건축,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문화센터 건립, 의약품 개발 관련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과 AI 빅데이터 구축 등을 건의했다. 백신특구 활성화 모색...구충...

화순군(군수 구충곤) 인구가 8월 말 기준 6만2439명으로 7월(6만2131명)과 비교해 308명 증가했다. 전월 대비 인구가 100명 이상 증가한 것은 드문 일이다. 지난해 6월(6만2654명) 인구가 전월 대비 100명이 늘어난 이후 세 자릿수 증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화순군은 신규 공동주택에 입주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준공된 1263세대 규모의 3개 신규 공동주택이 입주를 시작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화순군이 각종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면서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신혼부부·청년 등 맞춤형 정책 지속 추진 군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를 통한 신혼부부 등 젊은 가족 단위 전입자가 많을 것으로 판단, 이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자를 지원하는 전입장려금,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5년간 총 1000만 원을 지원하는 결혼장려금, 출생아 1인 230만 원부터 1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화순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15만 원을 최장 36개월 동안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주택을 구입해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한 자이다.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 만 49세 이하인 부부가 대상이며, 혼인신고 후 대출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여야 한다. 대출실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 할 결혼예정자도 포함 된다. 다자녀가정은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가정으로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여야 한다. 화순군은 소득 수준 등 서류 심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화순군은 지난 5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기업의 인력 수급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동면 소재 사업부지 9,140㎡에 근로자 전용 공공 주택 42세대를 건립한다. 농공단지 입주 업체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건설·운영 등을 총괄 계획하고 추진하게 될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80억 원이 투입된다. 2022년 착공이 목표다. 군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될 전용주택과 지역 커뮤니티·문화시설을 복합적으로 건립하게 됐다”며 “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친환경 농가에 대한 추가 지원, 교육·안전성 점검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친환경 농업 확대에 나섰다. 화순군은 농가가 부담하는 인증비의 2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경영비는 절감하고, 농업인 교육 실시, 친환경 농업 단지 병해충 공동방제 시 일제 점검 등을 통해 농가 책임 의식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책임성 강화를 위해 친환경 인증비 지원 사업에 자부담 20%를 의무화하고 있다. 인증 수수료는 신청비, 출장비, 심사비, 잔류 농약 검사비 등 4개 항목에 대해 정액으로 지원되고 산출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농가 자부담은 20%다. 지난해 357건의 친환경 인증 수수료는 보조금 8억600만 원, 자부담 6500만 원으로 농가당 자부담은 평균 6만5000원이었다. 올해 전라남도 정책으로 인증비를 산출할 경우 자부담이 농가당 11만4000원으로, 산출 금액 초과분에 대해서도 농가가 부담해야 하므로 자부담은 18만 원 이상으로 예상돼 경영비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