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이 군민의 큰 호응 속에 ‘부모와 함께 플로리스트 진로체험’을 마쳤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화순군민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부모와 함께 플로리스트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80명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꽃과 지역의 제철 농산물 복숭아와 자두를 활용한 꽃바구니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진로·적성 개발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꽃과 복숭아, 자두를 포장하며 개성 있는 작품으로 완성하고, 감사 카드를 꽂아 부모에게 선물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청소년들이 감사 카드와 함께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부모들에게 전하는 순간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 임아무개(능주고 2년) 학생은 “도서관에서 문제집만 풀고 있었는데 엄마와 함께 과일과 꽃으로 플로리스트 체험을 하고 평소에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남도 주관 ‘2022년 공공서비스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화순군은 화순읍 일심리 일대에 ‘어둠을 밝혀주는 안심길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억5000만 원(도비 4500만 원·군비 1억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은 범죄뿐 아니라 일상적인 사고까지 예방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화순군은 안심길 조성 사업을 통해 일심리 마을의 소공원을 정비하고 알뫼산 옆 노후 옹벽에 디자인 조명을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의 정주환경 만족도가 높아지고 야간 조명 등 볼거리도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공공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화순읍 일심리 마을을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고 볼거리도 제공하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순새일센터)가 4개월간 운영한 양식 기능조리사 교육과정 수강생 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운영하는 화순새일센터는 1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양식 기능조리사 과정을 마치고 종강식을 열었다. 양식 기능조리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광주 요리학원에서 실기시험 준비를 하고, 양식 레스토랑과 화순 지역 5개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기능조리사 역량을 높였다. 그 결과 수강생 14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중 93%인 1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3명은 양식 기능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합격자 1명은 관계기관에 조기 취업을 앞두고 있다. 수료생들은 취업동아리 ‘미르포아’를 결성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화순새일센터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화순새일센터는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 교육훈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대표 박장영) 주관으로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2회 화순 명품 복숭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화순 명품 복숭아 문화축제(이하 복숭아 축제)는 화순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개최된다. 복숭아 축제 첫날인 30일 난타 공연, 벨리 댄스, 변검 마술 등 방문객을 위한 사전 공연을 한다. 개막식에서는 복숭아연합회 소속 13개 작목반에서 출품한 복숭아 당도와 과실 크기 등을 심사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3명을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31일에는 복숭아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다. 풍각도영, 남진이 등 초대가수의 공연도 함께한다. 축제장 한쪽에 마련된 복숭아 품평회장에서는 품평회 출품작을 전시하고 농가들이 복숭아를 판매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화순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소비...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세우고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피해가 가장 우려되는 7월부터 8월까지 한 달간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기술지원에 나섰다. 화순군은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전기 점검, 지붕 단열재, 환기 실시, 축사 지붕 스프링쿨러 설치, 분뇨 제거, 청결 상태 유지 등 가축 관리 요령을 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안내하고 있다. 여름에는 가축에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제, 칼슘·소금 등 미량 광물질 급여가 필요하다. 가축이 열사병이나 일사병 증세를 보일 경우,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안정시킨 후 수의사에게 신속히 진료를 의뢰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축사 내부 안개 분무 시스템과 환풍기를 설치하는 폭염 피해 예방 기술보급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화순읍 개미산 일대에 새로운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한다. 화순군은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하나로 개미산 일대에 문화·관광·여가 벨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미산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힐링 공간, 자연환경과 주변 자원을 살린 공간, 화순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스토리가 있는 공간, 화순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력을 주는 공간, 지역 일자리 창출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개미산 전망대는 화순을 상징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로 설치한다.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화순의 역사·문화·관광 등 전시 공간, 3층은 화순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하는 공간을 조성해 화순 대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는 100개의 계단을 설치해 건강과 재미를 추구하도록 이색 건강 데크 계단(480m)을 만들고, 전망대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을 위한 상징 조형물도 설치한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경관조명, 보행...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2일부터 ‘2022 화순향토음식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6개 과정으로 한식디저트작품반, 화순장류반, 베이킹반, 허브요리반, 김치발효반, 가양주제조반이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과정당 4차례씩 진행되고, 직접 만든 요리를 전시하는 작품발표회(10월 예정)로 마무리한다. 교육비는 무료,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예쁜 한식디저트류, 각종 채소를 발효시켜 만든 집장류, 로컬푸드를 이용한 홈베이킹류, 향기로운 허브를 이용한 요리와 음료, 화순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김치류,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국화주 빚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화순 군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22일부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1-379-5433~4) 전화로 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농산물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고 향토 음식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

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15일 통합마케팅조직과 농협, 원예농산물 생산조직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산업발전계획에 관한 설명을 열었다. 화순군은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실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출하 목표와 연차별 사업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원예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중장기(23년~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해 기존 통합마케팅조직을 품목 중심으로 재편하고, 품목별 생산조직과 계열화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지역의 전략 품목(품종)육성, 마케팅 통합, 수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행정과 농협·농업법인 등 민간 경제주체와 사업계획을 협의해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수립한 원예...

제34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3년 만에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려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향연을 펼쳤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9일과 1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34회 무등기 전국 어린이·어머니·교직원 배구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무등일보와 엠디에스앤씨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시배구협회와 화순군체육회가 주관하고, 광주시·전남도·화순군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어린이, 어머니, 교직원부로 나눠 열렸다. 남․여 초등부 8팀, 어머니 13팀, 교직원부 20팀을 포함 총 41개 팀 650명이 참가해 열정을 불태웠다. 남자초등부는 하동초, 여자초등부 치평초, 어머니부는 브이퀸, 교직원부는 이로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를 대폭 축소해 개최하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본 대회 수준과 가깝게 치러져 34회째 이어온 대회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배구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블랙베리 찰옥수수 생산과 출하가 시작됐다. 화순군은 춘양과 도암면 등 11농가가 2ha 규모의 실증 재배한 블랙베리 찰옥수수를 7일부터 백화점 등에 출하한다고 밝혔다. 블랙베리 찰옥수수는 줄기, 잎, 속대까지 흑색을 띄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기능성 옥수수로 당도가 15° 내외로 맛도 좋아 찰옥수수 집중 출하기에 틈새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품목이다. 삶거나 쪄서 먹어도 되고 차로 끓여 먹거나 옥수수밥을 해 먹으면 맛도 좋고, 예쁜 빛깔을 체험할 수 있다. 화순군은 새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실증사업을 추진, 신품종을 도입해 종자대, 농자재, 재배 기술 매뉴얼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인터넷 판매, 백화점 등에 납품하는 유통업체와 사전 계약재배를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창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랙베리 찰옥수수는 빛깔이 예쁘고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차, 빵 등 다양한...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숨쉬는 도자기 교육’이 수강생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6일 이양면 소재 무량광도예에서 ‘2022 농촌생활문화 숨쉬는 도자기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화순군은 지난 4월부터 농촌 생활문화 치유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매주 2회씩 도자기 공예반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에서 기초반은 32점의 작품을, 중급반은 33점의 작품을 만들었다. 한 수강생은 “흙을 만지며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생활문화 교육을 수강할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이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퀼트공예, 친환경생활용품반 등 다양한 농촌생활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농촌 삶의 질...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4일부터 31일까지 우렁이 일제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화순군은 벼 재배 농가에 제초용으로 활용하고자 공급했던 왕우렁이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화순군은 관내 4376농가 일반답 3099㏊, 친환경답 640㏊에 총사업비 2억6300만 원을 지원했다. 우렁이 농법은 논 잡초 제거용으로 친환경 재배 농가는 물론 관행 벼 재배 농가에서도 저비용에 제초 효과가 탁월하며 노동력이 들지 않아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왕우렁이가 논 잡초 방제를 위한 농업 생태계에서 벗어나 자연 생태계로 유출이 되었을 때 생태계 교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화순군에서는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왕우렁이 일제 수거는 읍면 생산자단체, 우렁이 공급업체, 우렁이농법 실천 참여 농가의 협력으로 각 마을별로 수거하며, 벼 수확 후 동계작물 재배 또는 논 깊이갈이를 반드시 실시하여 관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