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과 ‘생분해성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는 폐기물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면서 토양을 보호하고 인건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농자재이다. 앞서 재배한 작물을 거두어들인 뒤 새 작물 재배를 위해 폐기물을 치울 필요가 없어 봄·가을 농번기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원대상은 화순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화순군은 농협과 협력해 화순군 전체 72만 ㎡규모의 농지에 지원할 계획이다. 확대된 지원 자재는 멀칭필름, 멀칭종이, 액상멀칭제이다. 지원한도는 농지 ㎡당 170원 이하, 멀칭필름은 최대 3롤, 멀칭종이·액상멀칭제 3천㎡당 (n롤, n통L) 이내이다. 지원비율은 군부담 60%, 농협 10%, 자부담 30%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조합원으로 가입된 농협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산림 분야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행정력을 입증했다. 화순군은 12월 27일 전라남도 주관 ‘산림행정종합평가’와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행정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보전, 산림휴양, 공통지표 총 3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화순군은 2022년 목재산업단지 조성(50억), 생활밀착형 숲 조성(10억) 등 4개 사업, 68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나무심기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약 65만 본의 나무를 심고 민간단체·주민 주도의 생활 속 숲 조성을 활발하게 추진,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로 산림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볼거리 가득한 공원 조성, 산림 휴양시설 확충 등 보다 적극적인...

화순군(군수 구복규)의 현안 사업과 백신·바이오 등 역점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되면서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화순 만들기’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은 지난 12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백신·바이오 등 역점사업 예산 1254억 원이 반영,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지난해(72건 1260억 원)에 이어 2년 연속 국비 예산 1000억대를 달성했다. 이번 국비 예산은 신규 사업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된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 인력 양성, 화순탄광 조기폐광에 따른 지역 활성화 사업 등 64건 1084억과 전라남도 균특전환 사업으로 확정된 23건 170억 등 총 87건, 1254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백신·바이오·첨단의료 분야가 11건 478억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반영됐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사업 158억,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구축 56억과 신규 사업인 ‘미생물 기반 백신 전...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라남도 주관 2022년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 영향평가 추진실적, 여성관리직 비율, 4대 폭력·성인지 교육실적 등 9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화순군은 (재)전남여성가족재단 컨설팅을 통해 성별 영향평가 제도를 이해하고 다양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실적, 예산 확보에 뛰어난 성과를 거둬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양성평등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가 있었기에 우수상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남녀 모두가 행복한 화순군이 되도록 양성평등 문화를 널리 퍼뜨리겠다”고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022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전라남도 21개 시군의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농촌진흥청 평가, 도 역점시책 총 3개 분야, 31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화순군은 도 역점시책, 전문역량 개발, 청년농업인 육성,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등31개 세부지표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관 표창과 함께 식량작물 분야에서 농업기술보급에 앞장 선 양은주 친환경작물팀장이 전남 으뜸지도상 우수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과 한마음으로 화순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소득이 높은 부유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과 함께 올해 11월에는 농촌자원확산 최우수기관에, 12월 초에는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3년 연속 식생활 관리 분야에서 상을 수상하며 식생활 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2년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 관리’ 우수기관에 선정,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건강위해 가능 영양 성분인 나트륨, 당 줄이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민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것에 대한 성과다. 급식센터는 급식소 염도계 지원 및 사용법 교육,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식단을 제공하는 ‘삼삼데이’ 지정, ‘삐뽀삐뽀 119, 싱겁게 먹어요’·‘나(Na)이제 줄여염(鹽)’ 아동 교육 등 식습관 인식 변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사회에 저염·저당 식습관 확산 성과를 올렸다. 나안희 화순군 급식센터장은 “화순 소재 급식소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염·저당 교육과 급식소...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쌀 값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와 농협의 손실액을 지원한다. 화순군은 20일 쌀 값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5억 원을 추가 지급하고 농협이 입은 손실액 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쌀값은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 감소와 풍작으로 인한 공급량 과잉이 겹쳐 전년 대비 25% 하락한 가격을 형성 중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지역 농협이 벼 재고를 대부분 구매했지만, 지속적인 쌀 값 하락으로 농협 또한 손실액이 15억 원이 넘어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농협이 입은 손실이 농업인에게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실액의 33%에 해당하는 금액인 5억 원을 농협측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농협의 손실액 지원과 함께 쌀 생산기반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가에 지급하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5억도 추가 지급한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따른 벼 재배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농촌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퀼트 공예반 교육이 지난 12월 16일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보급을 통한 군민의 문화 향유 욕구 해소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월부터 12회를 운영하며 23명의 수강생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은 야생화 파티션, 토트백, 파우치 등 교육생들이 완성한 작품에 대한 총평, 교육 소감,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한 교육생은 “수준 높은 퀼트 기법과 응용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실습을 하여 좋았다”며 “바늘과 실, 천을 만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내 삶의 질이 한층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화순소방서가 지난 12월 13일 화순군보건소에서 생물 테러에 대비한 합동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생물 테러에 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행동 요령 숙달을 위해 마련했다. 화순소방서와 보건소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이 접수된 상황을 가정해 초동 조치팀을 구성하고 현장에 즉시 출동해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는 실습 위주의 과정을 진행했다. 개인보호구의 착·탈의 실습, 탄저균 등 9종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시행, 검체 3중 포장·이송 등 테러상황에서 보건인력이 갖춰야할 행동 요령도 숙달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재난 사건·사고 발생 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복된 교육과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믿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운영하는 제5기 도시재생대학이 지난 12월 8일 개강하고 7주간의 여정에 들어간다. 화순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생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하는 제 5기 도시재생대학을 내년 1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에는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협의체 회원 20여 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도시재생사업의 올바른 이해, 유형별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마을활동가의 역할,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등 도시재생 기초 이론을 배운다. 지난 1기부터 4기까지는 도시재생 기본 교육을 포함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육성, 사회적경제조직 운영, 주민공모사업 실습 등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 4기까지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신규 교육을 진행하겠다”며 “준공을 앞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발굴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7일 문화관광해설사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문화관광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완화로 화순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순군 관광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해설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설사들은 화순군 문화관광 발전 방향과 관광 시설물 정비 등 개선 대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화순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간담회가 끝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이어졌다. 문화해설사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써 달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현금 100만 원을 (재)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화순군 관광발전에 대한 논의도 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순군 문화관광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문화관광 일선에서 화순 알리기에 애써주신 문화관광해설사분들께 감사의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서성제(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이 전라남도 관광자원화 신규 사업에 선정돼 도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성제(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25억, 군비 25억)을 투입해 수변 산책로, 전망대, 출렁다리, 야간조명 등을 설치,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순군은 2021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토대로 전라남도에 관광자원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전에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2023년 신규 사업에 선정, 도비를 확보했다. 관광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호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와 민박, 농산물 판매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사업이 어렵게 선정된 만큼 충실히 이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는 민자 유치를 통한 체험형 관광지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