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탄소포인트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과거 1~2년간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환산해 지급하는 제도로 감축률 5%이상 참여자에게 연간 최대 5만 포인트(10만원)를 지급한다. 가입방법은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고객번호를 확인한 후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 후 주소, 전화번호 등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정보를 수정해야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감축률 3%이상 5%미만 참여자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 지급하고 탄소포인트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신규 가입자에게는 인센티브 1만 원을 지급한다. 단 기존 가입자는 해당되지 않으며 1세대 당 1명만 가입이 가능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온실가스의 무분별한 배...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6일 신년을 맞이하여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근로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설은 2019년 개관하여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중 유일하게 타월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직업재활훈련을 통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취업 알선 등을 통하여 취업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장애는 장애가 아니다. 다만 불편할 뿐이다”라며 “우리 화순군이 장애인에게 질 좋고 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훈련장애인을 상시모집하고 있다. 훈련수당은 월 30만 원이며 근무시간은 10시~14시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국민권위위원회의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3등급을 유지하였다. 이번 평가는 개편된 평가체계로 진행되었으며,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하여 산출된 종합청렴도가 평가에 반영되었다. 화순군은 이번에 신설된 평가항목인 청렴노력도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72.9)보다 6.5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순군은 2022년도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소통방”, “청렴결의대회” 등 24개의 청렴시책을 추진하였고, 이러한 청렴․반부패 관련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렴체감도 항목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77.2)보다 3.2점 낮은 점수를 받으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화순군은 청렴체감도 74.0점, 청렴노력도 79.6점으로 각각 4등급, 2등급을 받았으며, 부패실태 분야의 감점 없이 종합청렴도 점수 76.2점으로 3등급을 받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1월 19일 화순군청에서 (사)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와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귀농귀촌 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은 올해로 10년째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되어 올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순군은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는 업무 협력을 통해 도시민 이주 희망자와 이주자가 화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과 협력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귀농·귀촌 사업 전반을 관리·추진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8일 현직 전남도청 국고예산팀장을 초빙해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국고사업을 담당하는 각 부서의 팀장과 직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정부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기획재정부의 주요 검토사항, 지자체의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특히 지자체의 국비사업 예산 요구로부터 기획재정부가 심의ㆍ검토하는 기준과 그에 따른 지자체 부서의 역량이 강조되었다. 또한 강의자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국비확보 성패를 가르는 핵심을 강의해 화순군 공직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우리군 전체 예산규모는 작년 최초로 8000억 원을 넘었으며, 올해는 본예산 기준으로는 최초로 7000억 원을 넘었다”며 “행정, 복지, 현안 등 증가하는 재정수요에 비해 지방세, 교부세 등 지방 재원은 한정적이라 국비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이 특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공약사업 등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설맞이 화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업체 17곳이 참여해 화순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인 딸기, 방울토마토, 불미나리인진쑥즙, 흑염소떡갈비, 한과, 꿀, 홍삼원액, 식혜 등 70여 가지 품목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산자는 화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판로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수한 화순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가의 소득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월 12일부터 군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읍·면 해당사업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차, 2차 교육은 시설직 공무원(이하 수강생)이 자체설계를 직접 할 수 있는 단계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이번 3차 교육은 전문적인 심화과정을 도입(각 분야별 상세도 수량산출 포함)하여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으로 계획되었다. 이번 3차 교육 방침은 교육 수료자가 공사를 지도·감독할 때,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화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의 복합설계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여, 부실 설계 선제적 차단, 지역 실정과 주민 의견 반영 설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질 향상을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화순군에서는 4차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건설공사 시공 시 품셈의 기준, 설계도서와 현장의 일치 여부 실습, 복합 설계 해석을 통해 화순의 시설직 공무원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식량작물분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농업인 소득 제고를 위해 맞춤형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맞춤형 컨설팅은 벼, 콩, 감자, 옥수수 등 식량작물 재배기술 뿐 아니라, 수출농업, 경영,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가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을 희망하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 및 단체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여 1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수요 중심으로 농업인이 원하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 등 변경된 제도를 안내하고 수급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 홍보 캠페인을 13일 펼쳤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소득인정액 1인 기준 58만 3444원에서 62만 3368원으로 선정 기준이 완화되었으며 기본적으로 공제되는 재산액이 3500만 원에서 5300만 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으며, 기초연금 선정 기준은 소득인정액이 노인 단독 180만 원에서 202만 원으로, 노인부부세대인 경우 288만 원에서 323만 2000원으로 인상되었다. 화순군은 전통시장 및 읍·면 복지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선정 기준 완화를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해 바뀐 제도로 인해 지원받지 못한 상당수의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이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제공받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며, 한 세대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또한,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농막에 주소지를 둔 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지원대상자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화순군 관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수당 지급액은 대상자 당 연 60만 원이며,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농어민 공익수당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문화누리카드가 수급자격이 유지된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만 6세 이상(2017. 12. 31.)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 11만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2022년 발급자 대상으로 2023년 1월 말에 재충전되며 완료 시 휴대폰 문자도 같이 발송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3년 1월 이전이거나, 수급자격이 없거나, 2022년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자는 재충전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재충전 여부는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재충전이 되지 않더라도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 중 위 기관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신규발급 및 재충전이 가능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카드 발급 기간이 2월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미리 재충전 및 수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기간 안에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1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 9월 마다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부담금을 일부 감면해주는 제도다. 신청 및 납부 기간은 2023년 1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신청자는 지난해 하반기 및 올해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화순군청 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존 연납신청자는 별도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고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인터넷지로), 신용카드 같은 방법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납부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체납을 방지하는 동시에 절세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니 많은 군민들이 신청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