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1일 인구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화순형 24시 양육돌봄’ 운영체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15일간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운영체 공개모집에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7월 21일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면 사전적격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화순 한양립스어린이집과 화순 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는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의 사유로 긴급돌봄이 필요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화순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시간당 보육료는 1,000원으로 월 80시간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개의 어린이집은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정기 확인 조사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정기 확인 조사는 기초생활보장·기초연금·한부모·차상위 등 13종 복지대상자 또는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국세청 등 총 25개 공적 기관으로부터 소득·재산 변동자료 1,029건을 통보받아 실시하였다. 대상 세대에 대하여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재조사한 결과 자격 유지 636세대, 급여 증가 108세대, 급여 감소 21세대, 보장 중지 264세대로 결정 완료하였다. 특히 소득재산 변동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8세대에 대하여서는 518만 2천 원 급여 감액 소급 적용 및 환수 결정을 내렸다. 특히 군은 중지대상자에 대하여 권리구제를 통하여 하위 보장 서비스인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로 23세대, 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16세대를 연계 지원하였다. 소명 상담을 거쳐 가족...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다양한 인지 자극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예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예식물(덩굴식물인 스킨답서스) 화분 심기로, 식물과 교감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운동능력과 인지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식물 심기 외에도 스칸디아모스(천연이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노인 전문 강사의 웃음 치료, 치과 의사의 노인기 구강 관리법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원예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자극,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더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하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재정 지원을 받을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오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신규 시설·장비 구매 및 노후 시설·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시설·장비 지원 사업,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제품공정 개선,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식재산권 관리 등을 지원하는 고도화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일자리 창출 사업은 기업당 50명 이내, 시설·장비 사업은 최대 2,000만 원 이내이며 고도화 지원 사업은 최대 4,000만 원을 한도로 지원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사회적 목적을 가지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제1회 추경예산보다 291억 원 증액한 8,93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회계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57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50억 원 및 국도비 보조금 121억 원 등을 재원으로 했다.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344억 원이 증가한 7,844억 원이고,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는 52억 원이 감소한 1,090억 원이다. 총예산은 8,934억 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291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조광조 유배지 확대 개발사업 50억 원, 화순천 꽃강길 조성사업 48억 원, 개미산 전망대 조성사업 32억 원 등 화순 관광 500만 시대를 이끌 새로운 관광 기반 조성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적극적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에 24억 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12억 원, 화순백신산업특구 기숙사 건립에 45억 원을 편성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관내 거주하는 청년(25세~34세)들의 스트레스 조절을 돕고자 ‘스트레스 온 앤 오프’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통계청의 연령대별 스트레스 지수 조사 결과 20대가 32.8%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이후 성인 대상 우울 위험군 비중 조사 결과에서도 청년의 비중이 25.3%로 가장 높게 나타나 청년들의 스트레스 조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061mind.or.kr/hwasun/) 에서 7월 25일(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인 ‘마음 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적 과도기에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에...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실시한 ‘만원 임대주택’ 당첨자들이 이달 3일부터 입주를 개시했다. 현재 14명이 입주했으며, 당첨자 중 입주 포기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35명도 순차적으로 오는 31일까지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지난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최종 당첨자 중 군 거주자 이외 서울 및 광주·전남 등 관외 거주자는 18명으로 전체 입주자의 38%가 군으로 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입주 한 달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서 화순군민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인구 증가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 사회 첫발은 딛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2회차 모집 공고도 잘 준비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5일 하반기 정기인사와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청에 홍보·소통담당관, 바이오·백신담당관, 인구·청년정책과, 인·허가과가 신설됐고, 보건소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가 설치됐다. 사업소도 늘어 고인돌사업소가 새로 생겼다. 3대 미래 먹거리 ‘관광·백신·농업’ 분야 강조 화순군은 민선 8기 들어 한차례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농촌 분야 업무 전문성 향상과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농업정책과를 농촌활력과와 2개 과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3대 미래 먹거리 추진 중점부서인 관광진흥과를 ‘관광체육실’로 격상했다.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전지훈련·전국대회 유치까지 통합 관리하며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정책실에 있던 바이오·백신 업무는 이관하여 전담 부서인 ‘바이오·백신담당관’을 설치했다. 군의 숙원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셈이다. 역지사지 행정으로 주민편의 향상...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민선 8기 1주년 기념 군정 성과 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화순군출입기자단을 비롯한 언론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복규 군수가 민선 8기 군민행복시대 1주년 주요 성과를 비롯한 군정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형식으로 준비됐다. 구 군수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숨차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화순의 미래를 준비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직 화순의 발전을 위하여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언론인과 함께하는 군정 성과 보고회’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화순군 일반현황, 역점사업, 주요성과 및 우수시책을 설명한 후, 기자들과 질의·답변하는 공감대화 순으로 마무리됐다. 일반현황 일반현황에 따르면 화순군의 면적은 787㎢로 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도내 2번째로 높은 73%(576㎢)이다. 군 예산은 7,505억 원을 확보해 도내 군 단위 1위, 인구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올해 고품질 조생종 복숭아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복숭아 조생종 ‘미황’은 국내 육성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의 황도이다. 7월 초순부터는 대극천, 금황 등 품종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고, 이어 화순군 복숭아 주 품종인 ‘경봉’이 7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할 예정이다. 화순군 복숭아 재배면적은 240ha로 전남 최대 복숭아 산지이며,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노목 갱신과 숙기 분산을 위하여 보급한 국내 육성 복숭아 품종의 소비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국내에서 육성한 복숭아 품종 재배가 늘고 있다. 화순군은 품질 고급화, 노동력 절감, 이상기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복숭아를 대표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 중이며, 특히 올해는 복숭아 과원 스마트 관개 시스템과 비가림하우스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안정적 수확이 가능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 좋은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전남여성가족재단 소속 성별 영향평가 전문가들을 초청해 1:1 대면 컨설팅을 지난 20일 진행했다. 지난 5월까지 각 부서에서 제출한 45개 세부 사업 중에서 전남여성가족재단 성별 영향평가 전문가의 대상 사업 적합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성별 영향평가위원회에서 2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20개 컨설팅 대상 사업은 신규사업, 일자리 관련 사업, 청년지원 사업 등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화순군은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성별 영향평가 전 과정에 성인지 관점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정책개선을 통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면 컨설팅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법령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성별 영향평가를 통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4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4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춘양면 가봉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적으로 108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전남 29개 선정마을 중 화순군은 1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4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노후주택 정비(슬레이트 지붕개량·집수리·빈집 철거), 담장 정비, 마을안길 확장, 위험 구간 정비, 경관시설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다. 또 안전 건강 복지프로그램, 마을 활성화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S/W 사업도 함께 지원한다. 그동안 가봉마을은 지리적, 지형적 이유로 인해 교통사고 및 화재에 취약한 지역이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활기차고 정겨운, 행복한 농촌 마을로 발전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