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5일 친환경 및 일반농가에 왕우렁이를 공급 지원하는 ‘2024년 논벼 재배 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24(수) ~ 2월 23(금)까지이다. 왕우렁이를 지원받으려는 자는 당해 연도에 사용할 소요량, 공급기준량 등을 정확히 기재하여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방문 신청하여야 한다. 자격요건은 화순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벼 1,000m²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왕우렁이 사용 후 수거, 동계작물 재배 또는 깊이 갈이를 실시하지 않은 농가는 사업지원에서 제외된다. 왕우렁이 공급량은 친환경 농가 12kg/ha, 일반농가 6kg/ha이다. 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이후 논에 우렁이를 방사하여 잡초를 먹어 치우게 만드는 농법으로 화학적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고, 논의 수질 정화를 도와 친환경 농법을 실현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061-...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달 31일 상향식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MZ세대 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3기 화순군 혁신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3기는 7급 이하와 1980년 이후 출생 직원 24명으로 런투유 팀, 8we피플 팀, POV 팀 총 3개 소그룹으로 나누어 활동한다. 이번 기수에서는 선후배 교류 활동, 선진지 견학, 조직문화 개선 활동 등 조직 구성원 간의 교류를 강화하며 함께 변화하는 혁신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날 격려차 방문한 강종철 부군수는 “선배와 자주 대화하고 직장 내 멘토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라면서 “간부 공무원이 아닌 직장 내 선배 공무원으로 주니어보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06251" align="alignnone" width="771"] 구복규 화순군수가 주민 질의 건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caption]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일 시작한 ‘2024년 화순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톡톡 토크(연두순시)’ 행사를 19일 화순읍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변화된 화순, 도약하는 화순”을 슬로건으로 13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3,000여 명의 군민들과 주요 군정을 소통했다. 특히, 군정 보고는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행정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군수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 군수는 청년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신설 등 지방소멸 대응 시책을 시작으로 관광 농업 백신 지역경제 복지 분야의 성과와 신년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정책들로 지난 1년간 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관내 소규모 농가의 생산 기반 시설 구축 및 낡은 시설 개보수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한 ‘소규모 시설원예 농가 현대화 지원사업’과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 사업’에 8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시설원예 농가 현대화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으로 재배면적 1만㎡ 미만 농가이며, 친환경 농가, 재해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내재해 형 시설하우스 신축, 관수·관비, 환경관리, 무인방제기 등을 지원한다.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 사업’ 신청 자격은 전라남도에 농업 경영정보가 등록된 원예 특작 작물 재배(희망) 농업인이며, 지원 내용은 원예·특용작물 기반 시설로 내재해 형 비닐하우스 등 재배 관련 시설과 기기 구매, 특화작목 종근·묘목 구매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1월 31일까지 ...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 국비 예산 1,075억 원과 도비 예산 211억 원, 총 1,286억 원을 반영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현안 사업 및 백신·바이오 분야 등 역점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돼 계획한 대로 역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순군에 따르면, 21일 현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 등 신규사업 41건을 포함, 내년도 국·도비 예산 총 1,286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는 2023년 확보액 1,257억 원 대비 29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분야별로 보면 백신·바이오·첨단 의료 분야에서는 신규사업인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지정 타당성 용역’ 5억 원을 포함, 국가 백신 안전 기술 지원센터 기능 확대 101억 원, m-RNA 백신 실증 지원 기반 구축 56억 원 등 11건 357억 원을 확보하여 화순군이 백신·바이오 산업 특구로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8일 나주시에서 열린 식량정책 분야 합동 워크숍 행사에서 전라남도 2023년 식량·원예 평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식량·원예 평가는 전라남도에서 식량·원예 분야의 사업별 세부 평가를 통한 사업 성과를 제고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업무 담당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논 타 작물 재배 확대, 선도 농업경영체 발굴 및 홍보, 농업정책보험 가입 확대 및 제도개선, 시설하우스 면적 확대 및 원예산업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 원예 특작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실적, 과수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신선 농산물 추진 실적, 스마트농업 국비 사업 참여 실적 등 9개 분야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식량정책 분야에서는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달성율 96.4%, 논 타 작물 논콩 지원 확대율 90.4%, 적정 생산(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 전략 작물) 목...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을 위하여 대한석탄공사 (구)화순광업소 부지에 조성 예정인 복합관광단지 등 민간사업자의 투자 의향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시 필요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우선적으로 통과하기 위해 기업의 수요를 확보하고, 선제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접수하는 투자의향서는 간단한 양식으로 사업 관련 투자 의향 수요를 파악하고자 한다. 화순군은 “복합관광단지 등 폐광지역의 투자의향서 접수는 투자 의향이나 농공단지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을 파악하고,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함인 동시에 예타 통과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타 통과와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경제적 가치의 가능성을 기업들이 많이 알아주길 바란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총사업비 5,643억 원에 대한 민간투자 부분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기 이전까지 투자자 투자의향서 확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산 벼 보급종을 오는 12월 12일까지 공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 보급종은 정부에서 엄선하여 생산․공급하는 종자로써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특성이 잘 보존된 종자이다. 벼 보급종은 종자퇴화 정도 등을 반영하여 보통 2~3년 주기로 갱신한다. (종자퇴화: 종자의 재배 연수가 경과 될수록 생산력 및 품질 등이 저하되는 현상) 2023년산 벼 보급종 공급 품종은 새청무 등 5품종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12월 12일(화요일)까지 읍·면사무소를 경유, 공급신청을 받게 된다. 이후 벼 보급종은 신청 물량 조정 단계를 거친 다음 내년 1월 중하순경 확정 배정되며, 신청 농가 소재지 지역농협으로 일괄 배송되어 개별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 농가별 신청 물량이 지역별 예시 물량보다 많으면 공급 물량이 감량 조정될 수 있으며, 일부 남아있는 전국 잔량 품종에 한해서는 농가별로 선착순 개별 신청을 받기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4년 사용할 볍씨...

복숭아샌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성공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순군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자원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중 올해 4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에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화순의 특산자원인 복숭아, 토마토, 쌀 등을 활용한 반가공 생산 기반 조성과 함께 융복합 상품화 지원, 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화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반가공품 생산 기반 조성 사업으로 3개소를 추진하여 토마토 절임, 쌀가루, 흑하랑 분말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반가공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마치고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개발된 상품으로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제빵용 쌀가루, 선식, 토종 상추 차 등이 있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융복합 상품 판매 기반 조성으로는 2개소를 추진하여 복숭아 샌드, 복숭아 마들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6,63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화순군의회에 제출했다. 24년도 예산안은 지방교부세 축소 등 세입 여건 악화에 대응하여 세입· 세출예산을 보수적으로 편성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는 등 건전한 재정을 운영해 갈 계획이다. 또한 군민 안전 및 사회복지를 강화하는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살피면서 지역의 경제 성장 동력은 지속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 예산 편성안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1,601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 분야 1,156억 원환경 분야 1,085억 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289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75억 원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550억 원, 노인 일자리 사업 115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60억 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40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34억 원 등 1,601억 원을 편성하였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공익직불제 지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일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분야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분야 수상도 같이 이뤄졌는데,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농장 민권식 대표가 산업 포장을,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문형윤 대표, 쌀전업농화순군엽합회 구호성 회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라남도에서 농정 현안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 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41개 항목을 대상으로 21개 시군별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지 대장 일제 정비, 논 타작물 재배 추진, 시설원예 재배면적 확대 및 청년농 육성,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여 구도심 및 전통시장 일원에 물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군청 앞 ‘LID 빗물 정원 조성’ 공정에 착수하는 등 총사업 공정률 80%(10월 말 기준)로 사업추진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물순환 체계 개선을 위한 ‘저영향개발(LID) 기법’ 활용 비점오염 저감 사업추진 과거, 토지의 이용 방법이 변화하기 전에는 비가 오면 땅에 빗물이 떨어져 일부는 토지로 침투되거나 증발하였고 나머지는 하천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순환 체계였다. 하지만 산업화,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과거 70% 이상이 농경지로 사용되었던 토지의 이용 방법이 변화하여 포장 면적이 증가하면서 빗물의 ‘불투수층’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렇게 자연적 물순환 체계가 왜곡됨으로 인해, 전 지구적 기후변화 현상과 더하여 심각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불투수 면적률 관리는 종합적인 물순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