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지난 20일 군민회관 주차장에서 '2025년 성탄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축제는 성탄절의 의미를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즐겼다.

화순군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화순군 청년하우스'의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개최하고 최종 12명의 입주자를 선정했다. 이번 추첨에는 총 35명이 신청했으며, 10대·20대 청년이 64%를 차지하는 등 젊은층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순군이 2026년 1월 1일 개미산 전망대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차 나눔, 일출 감상, 떡국 시식, 복조리 나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및 차량 통제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화순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화순군 거주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만 원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회원 표창 및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및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화순군이 민간체육시설 53개소에 대해 동절기 화재 및 폭설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인공암벽장, 수영장 등은 현장 점검하고, 당구장 등은 사업자 자율 점검 후 결과를 보고받는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하거나 사용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위트 홀리데이 베이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총 7개 과정에 478명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천운농협과 동면 난우회가 국산 춘란 사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군의 국산 춘란 생산, 유통,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여 농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사)다사랑건강가정복지협회와 가족센터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관계 증진, 다문화가족 지원,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모든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확충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미취업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군정 참여 및 사회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화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및 대학 재학생이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군청, 행정복지센터, 백신특구기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에서 행정 지원 및 아동 학습 지도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화순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제안제도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안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시 제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우수 제안의 정책 반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12월 19일부터 크리스마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할인 쿠폰을 1인 3회 제공하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