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어린이시인학교에서 전국 문학 공모전 수상자가 잇따라 배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직 아동문학가를 학교에 파견해 아이들에게 문학 창작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빛고을학생시조백일장, 전국한밭시조백일장, 가람시조백일장, 부천복사골백일장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학 사업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해남군 농업인 4명이 친환경 쌀 품질 향상,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귀리 재배기술 전파, 친환경 농업 선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고품질 해남고구마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 12만본을 분양한다. 분양 품종은 호풍미, 소담미, 진율미 등 국내육성 품종이며, 관내 고구마 생산자 및 법인단체 소속인 경우 11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직배양묘는 무바이러스 상태에서 육성된 묘순으로, 품질 개선과 수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ESG 플로플리 그린데이' 행사를 개최해 플로깅과 플리마켓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했다. 지역 학생들과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플리마켓 수익금은 장학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남군이 15일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강강술래, 우수영 부녀농요, 우수영 들소리 등 전통 민속예술이 선보이며, 해원의 풍물굿과 해남군 연합풍물패 공연도 볼 수 있다. 사전행사로 김치 버무림 행사도 열린다.

해남군이 장학금 지원을 대폭 확대해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성적우수, 예체능특기자 등 15개 분야 430명에게 3억 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대학생 성적우수, 지역사회 공헌 분야 등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해남군이 건강한 걷기 습관을 위해 '바른 걷기 체험' 행사와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실천하여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해남군이 겨울철 제설작업 대비 제설장비 33대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제설재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폭설과 도로결빙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한 혁신 사례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신규 시책 발굴,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생태정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도시는 정원의 개념을 도시 전체로 확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연·문화·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태정원도시는 인구유입을 통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정원을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생산시설 7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타지역 배추의 해남산 위장 표시와 외국산 소금의 국내산 위장 표시를 중점 단속하며,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적발된 업체는 행정조치와 보조사업 지원대상 제외 등의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해남군에서 2025년산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첫 물김 위판에서는 35.7톤이 거래됐고, 가격은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포대당 35~45만원 선이다. 해남군은 고품질 물김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으로 유기인증 친환경 지주식 김의 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