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남군
해남군, 2025년산 '햇김' 출하 시작
AI 요약해남군에서 2025년산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첫 물김 위판에서는 35.7톤이 거래됐고, 가격은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포대당 35~45만원 선이다. 해남군은 고품질 물김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으로 유기인증 친환경 지주식 김의 브랜드화를 추진 중이다.

해남군에서 2025년산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 10월 31일 해남군 화산면 구성위판장에서 첫 물김 위판이 실시됐다. 이날 위판에는 4개 어가가 참여해 298포대(120kg기준), 총 35.7톤을 위판했다. 가격은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포대당 35~45만원 선에 거래됐다.
해남군 관계자는 "역대 최대 위판액 1,138억원을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025년산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곱창김'으로 불린다. 곱창김은 해황의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말부터 한달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해남군은 592어가에서 8,254ha의 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총 시설량은 16만 5,087책이다. 올해 군은 고품질 물김생산을 위해 친환경 김 어망 지원, 양식 기자재 공급 등 16종 사업에 대해 165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0억원의 예산을 확보, 유기인증 친환경 지주식 김의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김 수출 활성화로 김 양식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해남 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역대 최대 위판액 1,138억원을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025년산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곱창김'으로 불린다. 곱창김은 해황의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말부터 한달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해남군은 592어가에서 8,254ha의 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총 시설량은 16만 5,087책이다. 올해 군은 고품질 물김생산을 위해 친환경 김 어망 지원, 양식 기자재 공급 등 16종 사업에 대해 165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0억원의 예산을 확보, 유기인증 친환경 지주식 김의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김 수출 활성화로 김 양식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해남 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