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총 1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규모로, 농촌의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bc광주방송이 주관한 2025년 ‘좋은이웃밝은동네’ 대상을 수상했다. 동해마을은 주민 주도형 소득사업, 김장 나눔 행사, 정보화마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마을 공동체로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이 대동, 한화솔루션과 협력하여 AI·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주요 농산물 생산 과정에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을 적용하고, 농기계 데이터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노지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조성, 배추 재배 첨단화, 농업 AX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영농형 태양광 실증 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과 첨단 산업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해남,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제주 항공 결항 대체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해남군은 지역 AI·에너지 수도 거점 부상에 따른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이 산이면·마산면 간척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산이·마산 햇빛공유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약 461ha 부지에 316M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7,500억 원이 투입된다. 주민 참여형 모델을 통해 직접 투자, 간접 투자, 채권형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금 조성, 생활 SOC 확충, 농업 소득 증대 등 지역과 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활용해 RE100 산업단지 전력 공급, 기업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해남군이 '인공지능(AI) 협력포럼 2025'를 개최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글로벌 AI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해남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기후 산업 연계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국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을 본격화하며 자족형 미래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첫마을 주택단지'를 시작으로 약 4,000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단지, 2,000세대 규모의 레저형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해남읍 권역에도 임대주택 및 신축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여, 일자리와 주거, 생활 인프라가 해남 내에서 완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농어촌 수도 해남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3개 항목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으며, 해남군은 억대 고소득 농업인 육성,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벼 재배면적 감축, 농식품 가공·수출 기반 확충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이 국가 AI·에너지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팹 유치에 본격 나선다. 풍부한 재생에너지, 대규모 산업부지,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해남의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의 지방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K-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축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다.

해남군에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조성된다. 국비 예산이 확보되어 내년 착공 예정이며, 이는 해남군을 기후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107명, 723ha에 총 5억 2,744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이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구분 지원되며, 소규모임가 직불금은 정액 130만원, 면적직불금 및 육림업 직불금은 구간별로 32만원부터 94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 제도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었다.

해남군이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어항 환경 개선 및 어촌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어란진항에는 근로자 쉼터, 공동실내작업장, 스마트 광장 등이 조성되며, 송지 학가·우근항에는 어업인 안전 쉼터, 진입도로 확장, 마을 경관 개선 등이 추진된다. 또한 어란진항 신항 개발사업과 농촌공간 정비사업, 어불도 연륙교 조성사업 등도 연계 추진되어 해남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및 어촌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