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함평군 나산초등학교의 입학생 환영식이 지난 2일 개최됐다. 올해 입학생은 단 두 명이지만, 나산면사무소와 나산공영중기는 상품권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농촌 인구 감소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함평군,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중

전남 함평군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2일 함평천지전통시장과 터미널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산불 예방 홍보 전단 배포를 통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임산물 불법 채취 및 산림훼손 금지 등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알렸다. 함평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순찰 강화 및 불법행위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엑스포공원 '나비의 문' 광장 계단에 하늘보리정원을 조성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초록빛 보리밭과 네잎클로버가 어우러진 계단형 정원은 다양한 포토존과 조형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에서 나비대축제와 지역 특산품 홍보

전남 함평군 동함평산업단지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고려진공안전이 2024년 하반기 수출 31만 불을 달성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1993년 설립된 고려진공안전은 도로교통 안전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함평 공장에서 국내 교통 안전용품 내수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1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청년 일자리 창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취약계층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전남 함평군 월야면 외치지구 국도 22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외치지구는 국도 22호선 진입로 부재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억 원을 투입하여 광주 방향 진입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교차로 개선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제공, 지역 주민 숙원 해소, 해보면·월야면·빛그린 국가산단 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를 제공하며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전남 함평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7일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3월까지 노인복지시설 9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200여 명을 추가 검진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노인대학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노인복지 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평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선용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4/25~ )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환경정비에 나섰다. 기관, 사회단체, 이장,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읍 일원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 하천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및 대형 폐기물을 수거했다. 함평읍은 4월 24일까지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주민자치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추가 일제 대청소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에서 면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학교면민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경북 산불 희생자 애도의 뜻으로 행사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면민상, 장수상 등 시상과 장학금 전달이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수는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